건국대 장교식 교수,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이끈다
건국대학교 장교식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지난 6월 12일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사이버안보와 관련된 법률·정책 분야의 학술연구와 실무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전문 학술단체다. 학계와 법조계, 정부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이버안보 법제와 정책 연구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최근 국제사회의 무력분쟁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사이버 공간은 국가안보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가기반시설 마비, 정보 조작, 중요 데이터 탈취 및 파괴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사이버안보는 단순한 정보보호 차원을 넘어 국가안보와 경제안보, 국민 안전을 위한 필수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장 교수는 “한국사이버안보법정책학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국제안보 질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이버안보 분야의 학술 발전과 정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학계와 실무 현장을 연결하는 연구와 논의를 활성화해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건국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입법정책학회 회장과 한국공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행정법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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