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청소년센터,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지원 ‘마음리치프로젝트’ 성료
강동청소년센터와 송파청소년센터는 지난 6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건강지원 사업인 ‘마음리치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은행의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양 청소년센터가 협력해 진행했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마음리치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동대문구, 강동구, 송파구 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건강 검사 및 해석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힐링 교육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마음챙김 강연이 운영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지지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마음리치프로젝트를 통해 내 마음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워 일상에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동·송파청소년센터 측은 기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했던 마음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대외협력부 이재현 차장 02-218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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