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산업전환 시대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7월 세미나와 직무교육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 냉난방, 풍력발전 등 산업전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7월 15일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기술 및 CO₂ 활용방안’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RE100협의체 부산지역 대표인 김영석 강사가 연사로 나서 CCU 기술의 개요와 정책 동향, CO₂ 포집 기술, CO₂ 활용 기술 및 E-Fuel 산업 동향 등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1일에는 ‘친환경 연료전환 추진선 개발을 위한 선박 배관 및 의장설계’ 교육이 진행된다. 친환경 선박 개발에 필요한 배관 설계와 배관 자재 선정, 기관·선장 배관 이해, 용접기호 및 도면 표기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7월 23일에는 ‘친환경 냉매의 동향 및 냉난방 사이클·부품 설계’ 과정이 개설된다. 친환경 냉매의 최신 기술 동향과 냉동사이클 분석 및 제어, 냉동공조 핵심 부품 설계 등을 다루며 냉난방 분야의 친환경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7월 28일에는 ‘풍력발전 부품 제조의 통계적 공정관리’ 과정이 운영된다. 풍력발전 부품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정 설계와 적합성 검증, 측정시스템 분석(MSA), 공정능력 평가 및 공정통계 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직무교육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협약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CCU 세미나는 관련 분야 기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석식도 함께 제공된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세미나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수소,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원자력, 배관, 플랜트 등 산업전환 분야의 다양한 재직자 직무교육과 전문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청 인원 및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소개
최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에 따라 기업의 생산기술·생산품목·업종 등이 변화하면서 기업 구성의 인식 변화와 기술 변화에 따른 R&D 교육, 생산방식 변화에 따른 직무훈련, 기술 변화에 따른 직무전환 지원 등이 필요하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이러한 과정에서 재직자에게 필요한 모든 형태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하는 훈련 플랫폼이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재직근로자 교육훈련 지원 사업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승인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 교육훈련을 정부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한희탁 팀장 051-510-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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