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사계절의 속삭임’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사계절의 속삭임’을 펴냈다.

계절은 매년 같은 자리로 돌아오지만, 그 안에서 마주하는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조금씩 다르다. 봄의 설렘, 여름의 뜨거움, 가을의 쓸쓸함, 겨울의 고요까지. 김승재 시인의 첫 시집 ‘사계절의 속삭임’은 계절의 흐름 속에서 피어나고 변화하는 사랑의 순간들을 담담한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이다.

200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악을 전공한 김승재 시인은 노래를 통해 숨과 감정을 배웠고, 그 경험을 이번 시집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사계절의 속삭임’은 시인이 직접 지나온 계절과 그 안에서 느꼈던 사랑, 그리움, 설렘, 이별의 감정을 한 편 한 편의 시로 엮어 낸 첫 결실이다.

시집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장으로 구성된다. 봄에는 막 시작되는 사랑의 두근거림과 희망을, 여름에는 타오르는 감정과 짙어지는 그리움을 담았다. 이어 가을에서는 깊어지는 정서를, 겨울에서는 차분한 고요와 성숙한 기다림을 노래한다. 마지막에는 ‘다시 봄’을 이야기하며 사랑과 삶이 계절처럼 순환한다는 사실을 되새긴다.

‘사계절의 속삭임’은 화려한 수사보다 담백한 언어를 선택했다. 짧고 간결한 시편들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설렘과 상실, 기다림과 회복의 감정을 비춘다. 그래서 이 시집은 누군가에게는 첫사랑의 기억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나간 계절 속에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다시 마주하게 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계절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피어난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사계절의 속삭임’은 그렇게 지나온 시간을 언어로 붙잡아 독자에게 건넨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도 다시 봄이 찾아오듯, 이 시집은 삶의 모든 계절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잊고 있던 감정의 온도를 떠오르게 하는 한 권의 시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재 시인은 “계절이 바뀌듯 사랑도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그때의 감정만큼은 오래 마음속에 남는다고 생각한다. 이 시집이 누군가의 지나간 계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이자, 앞으로의 계절을 기다리게 하는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계절의 속삭임’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천다빈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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