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교수, 주한 엘살바도르대사관 ‘문학 기행’ 좌담회 사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교수가 사회를 맡은 주한 엘살바도르대사관의 ‘엘살바도르 문학 기행(Recorrido por la Literatura Salvadoreña)’ 좌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0일(월) 스페인 세르반테스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뛰어난 작품성과 개성 있는 작가들을 배출해 온 엘살바도르 문학을 소개하고, 문학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독립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엘살바도르 문학사와 주요 작가, 대표적인 성취를 살펴보는 시간과 함께 초청 작가들의 작품 낭독이 진행됐다. 2부 좌담회에서는 김수진 교수의 진행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 2명과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작가 2명이 소설, 동화, 시, 작사 등 다채로운 분야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과 작품 세계, 작가로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페데리코 게레로(Federico Guerrero)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는 “오랜 세월 동안 자국의 문화유산을 풍요롭게 해온 엘살바도르 작가들의 문학적 성과를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특히 새로운 세대의 작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경험을 직접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만들었다”며 “문학을 매개로 한국과 엘살바도르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좌담회를 이끈 김수진 교수는 “이번 행사는 주한 엘살바도르대사관과 사이버한국외대가 지속적인 문화·학술 교류를 시작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독자들에게 엘살바도르의 예술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는 현재 770여 명의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사이버대학교 유일의 스페인어 전공 학과로, 외국어 교육을 넘어 스페인어권 국가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다양한 국제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는 최근 문휘창 총장의 주도 아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세계 유수 기관과의 상호 이해 증진 및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가며 글로벌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8일(화)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의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와 이메일(ipsi@cufs.ac.kr), 카카오톡(cufs)으로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언론연락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 입학팀 신진아 담당 02-2173-8731 문의 02-2173-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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