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망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6월 29일 중랑구 햇님경로당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냄비받침을 전달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쉼터 공예창작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추진됐으며, 입소 청소년 17명이 제작에 참여하고 이 중 6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가정 밖 청소년의 긍정적인 사회참여 사례를 보여준다.
◇ 주요 활동 내용 및 사업 의의
청소년들은 공예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으며, 제작 단계부터 해당 물품이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임을 공유받고 받는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껏 작품을 완성했다. 기부 당일에는 햇님경로당을 방문해 제작한 냄비받침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신의 노력과 재능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립망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3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을 지역사회 어르신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기부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건강한 성장 지원이라는 서울시 청소년정책 방향과도 맥을 같이하며, 청소년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물품이 어르신들께 전달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다며, 어르신들께서 기쁘게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용 방법
시립망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14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사단법인 삼동청소년회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가정 밖 여성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하고 심리·정서 상담, 의식주 지원,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과 사회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돕고 있다.
이용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이며, 정원은 20명으로 최장 9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소 및 이용 문의는 시립망우여자단기청소년쉼터로 연락하면 된다.
※ 위 내용은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서울지역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활동, 청소년시설의 홍보를 지원하는 보도자료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에 근거해 △청소년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관리 및 인증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수행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립망우여자단기청소년쉼터 교육문화팀 김솔희 02-6959-7590 입소/이용 문의 02-493-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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