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학교시설 구조안전 협력 강화’ 맞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회장 곽동삼)와 교육시설의 구조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곽동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시설 구조안전 분야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와 학교시설의 복합화·개방 확대 등으로 구조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구조기술 전문기관이 전문성을 결집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과 엔지니어 기술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책과 연구,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구조안전 전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안전관리 정책 및 구조안전 관련 법령·제도 개선 △구조안전 관련 조사 및 연구개발 △구조설계 및 보강 등 기술지원 △구조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교류 등이다.

허성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축적해 온 교육시설 안전관리 노하우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구조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시설 구조안전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추진 중인 사전예방 중심의 교육시설 안전관리와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조안전 분야까지 확대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교육부 소관 기관으로서 교육시설종합관리 지원을 전담하며, 교육시설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대응, 공제사업 운영,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및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학부모 안심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안전문화처 홍보기획팀 도금비 02-78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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