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tones가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 ‘colorise’의 두 번째 곡, 감다이의 ‘reverse (狂)’를 8월 8일(토) 정오 발매했다.
‘colorise’는 Colortones가 아티스트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시리즈다. 아티스트가 평소 보여주지 않은 또 다른 색을 곡에 담고, 그 색이 떠오르는 순간을 기록한다. 매 회차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색으로 채워가는 이 시리즈는 첫 번째 색인 ‘이제’의 ‘배경과 집’으로 문을 열었다.
두 번째 색은 ‘감다이’다. 감다이는 2025년 싱글 ‘여백’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reverse (狂)’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을 꺼내 놓는다.
‘reverse (狂)’는 J-POP 특유의 질주감 위에 감다이의 목소리를 얹어 무너지는 마음의 한가운데를 그려낸 곡이다. 수백 번을 외쳐도 닿지 않는 이름을 붙잡고 그날에 멈춰 선 채 미워하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마음을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가 뒤엉킨 언어로 노래한다. 사랑이 광기로 뒤집히는 순간, 감다이가 여태 감춰뒀던 색이 드러난다.
곡은 무너진 감정에서 출발해 매달림과 절규를 오가며 고조된다. 세 개 언어를 교차시키는 가사는 그 사이를 오가는 감정의 불안정함을 그대로 소리로 옮겨낸다.
작곡은 송유일이 맡았다. ‘reverse (狂)’는 8월 8일(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언론연락처: 컬러톤즈 송미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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