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의 지정기탁 사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의 지원으로 추진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마음리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음리치 프로젝트’는 정서적 돌봄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을 키우고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마음리치 프로젝트’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동대문구, 강동구, 송파구 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는 서울 시내 주요 청소년 거점 기관인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시립강동청소년센터 △구립송파청소년센터 △구립천호청소년문화의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한국청소년연맹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155명에게 집단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 활동 사업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정서·심리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IBK기업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우리 지역의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마음의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CSR 협력 사업 희망사과나무 및 청소년 복지 사업인 마음건강 사업(청소년마음연구소)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 단체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대외협력부 이재현 차장 02-218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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