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안성 캠퍼스에서 ‘제15회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는 ‘지금, 우리가 빛나는 시간’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 122명과 대학생 자원봉사 교사 및 교수진 52명,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7명 등 200여 명이 2박 3일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싱어송라이터, 디제잉(DJ),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 보컬, 댄스, 붐웨커, 핸드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레슨과 합주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AI 프로듀서반을 새롭게 개설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창작까지 경험의 영역을 넓혔다.
15회를 기념한 특별한 음악도 탄생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작곡과 이주빈 학생이 작사·작곡하고 김하늘 학생이 편곡한 창작 주제가 ‘We Are Shining Stars’가 발표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 교사와 종사자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이번 캠프의 주제인 ‘지금, 우리가 빛나는 시간’을 하나의 영상에 담아냈다.
캠프의 또 다른 주인공은 대학생 자원봉사 교사와 교수진이었다. 전공을 통해 쌓은 음악적 역량을 아이들에게 나누고, 레슨부터 합주와 생활, 공연 준비까지 함께하며 마지막에는 같은 무대에 올랐다. 음악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듣고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대학생들에게도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됐다.
캠프를 총괄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작곡과 김건 교수는 “15년 동안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순간을 지켜봐 왔다”며 “올해는 우리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래를 모두가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음악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다시 느꼈다. 아이들과 대학생 모두 자신만의 빛을 세상과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 열린 피날레 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이정규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고, 가수 범키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를 선보였다. 범키는 아이들과 함께 춤추고 호흡하며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고, 참가자들은 3일 동안 준비한 음악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였다.
파트별 레슨과 합주, 레크리에이션, 무대 분장과 피날레 콘서트까지 이어진 2박 3일. 제15회 DIMA 어린이청소년 음악캠프는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가 빛나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며 막을 내렸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소개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1997년 설립된 예술·미디어 특성화 대학으로, 방송, 공연, 영상, 음악, 디자인, 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용음악, 영상제작, 방송기술, 연기예술, 음향제작 등 20여 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제작 장비와 방송센터 기반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들은 지상파 방송사, OTT, 제작사, 기획사 등 다양한 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K-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작곡과 김건 학과장 031-670-68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