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그림쟁이를 위한 1/2법칙’을 펴냈다.
‘그림쟁이를 위한 1/2법칙’은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와 그림을 공부하는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공간과 구도, 인물과 배경의 비례 문제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미술 기법서다. 3D 배경 소스와 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보편화된 시대에도 인물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 않아 고민하는 창작자들에게 ‘공간 감각’이라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짚어 준다.
저자 강선기는 한성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30년간 현업에서 활동해 온 키애니메이터이자 키애니메이션 디렉터다. 오랜 시간 수많은 영상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진행하며 쌓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들이 공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핵심 원리인 ‘1/2 법칙’을 정립했다.
책에서 제시하는 ‘1/2 법칙’은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가 1:1로 멀어지면 피사체의 크기는 1/2이 된다는 단순한 원리를 바탕으로 한다. 저자는 복잡한 건축·인테리어 투시도나 1점·2점·3점 투시 등의 이론을 먼저 익히는 대신, 실제 화면 안에서 인물과 피사체를 어떻게 배치하고 공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이 책은 초보와 고수가 대화를 주고받는 만화적 구성을 활용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 기법을 친근하게 풀어낸다. 공간 개념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작가의 고민을 그대로 보여 주면서, 고수 캐릭터의 설명을 통해 하나씩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독자는 이론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바라보는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쟁이를 위한 1/2법칙’은 복잡한 공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그림 속 공간을 제대로 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책이다. 30년 현장 경험에서 나온 저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간과 비례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줄이고 자신만의 구도와 입체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창작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본기를 갖추고 싶은 그림쟁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쟁이를 위한 1/2법칙’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천다빈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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