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라이프 ‘전략적 방임 교육’ 출간
북라이프가 일본 아마존 자녀 교육 1위로 교육계를 뒤흔든 ‘전략적 방임 교육’을 출간했다.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으로 세상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시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이제는 정답을 많이 아는 아이보다 스스로 배우고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가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됐다. 하지만 많은 부모는 여전히 아이가 어려움을 겪을까 봐 먼저 알려 주고, 실패하지 않도록 대신 해결해 주고, 남들보다 뒤처질까 염려되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려 노력한다. 아이를 위한 사랑과 책임감이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며 행동할 기회를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일본에서 10년 넘게 교육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해 온 이와타 가오리 저자는 7000건이 넘는 부모 상담과 세 자녀 모두를 훌륭하게 키워낸 자신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방임 교육’을 제안한다. 저자가 말하는 ‘전략적 방임 교육’이란 부모의 과잉 개입을 줄이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의도적으로 설계하자는 새로운 양육 철학이다. 단순히 아이를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언제 개입하고 언제 한 걸음 물러서야 하는지를 구분해 아이가 자기 힘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전략적 방임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핵심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먼저 아이가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느끼고 배우고 싶어지는 ‘가정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이다. 아이가 물어볼 때 곧바로 답을 알려 주지 않고, 부모의 방식대로 놀이를 이끌지 않으며, 실패하지 않도록 미리 개입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해보고 깨닫게 한다.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정답을 주는 대신 부모가 함께 탐구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탐구하며 알아 가는 일’로 바꾸는 것이다.

두 번째는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다. 부모의 마음 상태와 삶의 기준은 아이를 양육하는 태도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본문에는 늪 유형 체크리스트와 활동 과제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돌아보면서 양육 고민을 해결할 근본 원인을 짚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략적 방임 교육은 아이에게만 자유를 주는 교육이 아니라 부모도 불안과 과잉 책임감에서 한 걸음 벗어나게 하는 교육이다.

이 세상 어떤 부모도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다. 결국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가 만들어 놓은 답을 따라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때론 실패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다. ‘전략적 방임 교육’은 그 힘을 키워 주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현명한 양육 태도와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북라이프는 비즈니스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이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언론연락처: 비즈니스북스/북라이프/트래블라이크 홍보팀 오해승 02-338-9449(내선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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