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20일 일본 도쿄 1호점 고탄다점 프리오픈을 시작하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더리터는 오는 24일 그랜드오픈에 앞서 현지 고객들과 먼저 만나 브랜드와 주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도쿄 1호점은 더리터가 한국에서 쌓아온 대용량 커피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 거점이다. 더리터는 시그니처 메뉴와 오픈 한정 메뉴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매장 반응을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쿄 1호점 위치 및 운영 정보
더리터 도쿄 1호점은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구 니시고탄다에 위치한다. 오피스와 주거시설이 함께 밀집한 고탄다 상권의 특성을 바탕으로 직장인의 출퇴근 수요와 인근 거주민의 일상적인 카페 수요를 함께 공략한다.
더리터 도쿄 1호점(고탄다점) 매장 정보
· 주소: 8 Chome-4-14 Nishigotanda, Shinagawa City, Tokyo 141-0031
· 영업시간: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 프리오픈: 2026년 8월 20일
· 그랜드오픈: 2026년 8월 24일
도쿄 1호점 주요 메뉴
더리터는 도쿄 1호점 오픈에 맞춰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현지에서도 선보인다. 한국에서 축적한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 시그니처 바닐라빈 라떼: 바닐라빈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라떼
· 딥치즈폼 아메리카노: 진한 아메리카노에 부드러운 치즈폼을 더한 메뉴
· 바나샷 라떼: 바나나의 달콤한 풍미와 커피의 조화를 살린 라떼
도쿄 1호점 오픈을 기념한 한정 메뉴 ‘우베라떼’도 마련했다. 우베 특유의 선명한 보라색 비주얼을 강조한 메뉴로, 시각적인 차별화를 통해 도쿄 1호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메뉴 경험을 제공한다.
메뉴 전략 및 현지화 방향
더리터는 시그니처 메뉴와 오픈 한정 메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매장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 최초 1L 커피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도쿄에서도 대용량 커피 경쟁력을 유지한다. ‘더 싸게, 더 맛있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는 유지하되 메뉴 구성과 세부 요소는 현지 이용 환경과 취향을 고려해 조정했다.
핵심 경쟁력은 유지하면서도 현지 시장에 맞는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도쿄 진출의 방향이다.
더리터는 도쿄 1호점은 일본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첫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리오픈 기간 동안 매장 반응을 면밀히 살펴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더리터는 고탄다점을 시작으로 브랜드 적합성이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도쿄 내 확장을 신중하게 이어갈 방침이다.
더리터 소개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리터(THE LITER)는 2015년 부산에서 설립돼 ‘맛있게, 더 크게, 더 싸게’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커피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더리터는 2024년 기준 Korea Franchise Top 300에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본사를 서울로 이전하며 전국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더리터는 유인 카페 브랜드 ‘더리터’와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카페 ‘더리터24(THE LITER 24)’를 함께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카페 음료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더리터 마케팅팀 명효은 대리 1670-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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