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 공대선)이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Coursera, Inc.)와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코세라 교육 서비스를 공식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클래스101은 코세라의 엔터프라이즈 파트너 프로그램(Coursera Enterprise Partner Program) 참여사이자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자격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클래스101은 국내 고객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코세라 플랫폼 라이선스를 공급하며, 도입 이후 운영과 고객 지원까지 자사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 단순 중개가 아닌 국내 고객 접점 전반을 책임지는 구조라는 점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다.
공급 범위는 코세라가 제공하는 전 제품군이다. 고객사는 세계 유수 대학과 글로벌 기업이 제작한 강의 및 수료 과정을 클래스101 비즈니스를 통해 도입할 수 있으며, 기업 전용 학습 포털과 수강 현황 리포트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클래스101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2B 교육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기존 클래스101 비즈니스가 국내 현업 전문가 중심의 실무형 온라인 클래스와 오프라인 출강 교육을 제공해 왔다면, 여기에 코세라의 글로벌 학술·기술 커리큘럼이 더해지면서 ‘국내 실무 + 글로벌 정통 커리큘럼’을 한 창구에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 대기업·대학·공공기관, 글로벌 교육 조달 창구 일원화
클래스101은 이번 계약의 주요 타깃으로 대기업, 대학, 금융·공공기관을 꼽았다.
전사 AI 전환(AX)을 추진 중인 대기업은 임직원 직무별 AI·데이터 역량 교육을 글로벌 표준 커리큘럼 기반으로 설계할 수 있다. 대학은 재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 평생교육 과정에 코세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으며, 금융·공공기관은 규제 산업 특성에 맞는 데이터·보안·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그동안 해외 교육 플랫폼 도입 시 부담이 됐던 해외 직접 계약, 외화 결제, 영문 커뮤니케이션, 사후 운영 지원 문제를 국내 사업자와의 단일 계약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도입 문의부터 계약, 세금계산서 발행, 운영 리포트 제공까지 클래스101 비즈니스가 국내 기준으로 일괄 지원한다.
클래스101 비즈니스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정부 기관 등에 AI·직무 교육 및 임직원 복지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코세라 파트너십은 축적된 B2B 운영 역량을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공대선 대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교육 진입장벽 낮출 것”
공대선 클래스101 대표는 “국내 기업과 대학이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려 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계약과 운영의 복잡성이었다”며 “클래스101이 국내 파트너로서 그 과정을 대신 맡아, 고객사가 교육의 본질인 성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 대표는 이어 “클래스101이 보유한 실무 중심 콘텐츠와 코세라의 글로벌 커리큘럼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 설계를 통해, 국내 B2B 교육 시장에서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세라 서비스 도입 문의는 클래스101 비즈니스 홈페이지(business.class101.net) 또는 이메일(with@101.inc)을 통해 가능하다.
클래스101 소개
클래스101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배움 플랫폼이다. 145개 카테고리, 6400개 이상의 클래스를 통해 취미부터 커리어까지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찾을 수 있다. 드로잉, 음악, 요리, 재테크, IT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증된 크리에이터와 함께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 배움을 통해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클래스101과 함께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클래스101 HR/PR 이청신 Part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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