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강의실에서 ‘퇴사인류 보고서’의 김퇴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사직서 품은 퇴사인류 생존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금나래도서관의 도서 추천 프로그램 ‘더 북썸 플레이스’와 연계해 마련했다. ‘더 북썸 플레이스’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정해 이용자와 함께 관련 도서를 추천하고 공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8월에는 ‘퇴사 직전 가슴 속 사직서’를 주제로 직장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을 책과 이야기로 나눈다.
북토크에는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퇴사인류 보고서’의 김퇴사 작가가 참여한다.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순간부터 이직과 번아웃, 직장생활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까지 책에 담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단순히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자신의 직장생활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퇴사를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직장인은 물론,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지쳤거나 일과 삶의 관계를 돌아보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북토크는 금천구민, 금천구 직장인 등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퇴사와 직장생활처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본 이야기를 책을 매개로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북토크가 자신의 일과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나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문의 금나래도서관 02-2627-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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