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협업해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단독 출시한다.
한정선은 한국 전통 디저트 ‘찹쌀떡’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도 한국을 찾으면 꼭 맛봐야 할 K-디저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상품은 한정선 대표 메뉴 ‘요거트 찹쌀떡’을 편의점 냉동 디저트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쫀득한 찹쌀떡 피 안에 상큼한 요거트 크림을 가득 담아 한정선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격은 3900원이다.
냉동 상태에서는 젤라또 타입 샤베트 같은 식감을, 해동하면 쫀득한 찹쌀떡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얀 찹쌀떡을 반으로 가르면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이 드러나는 한정선 특유의 단면 비주얼도 특징이다.
GS25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8월 28일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 매장에서 각각 200개씩 총 400개 한정 수량을 사전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조기 소진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고객까지 겨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성수 등 한국 주요 관광지에서 줄을 서서 맛보던 인기 디저트를 GS25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차별화된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인천공항 사전 공개 행사에서는 외국인 고객들도 상품을 구매하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하림 GS25 디저트팀 MD는 “그동안 다양한 독창적인 IP 협업을 진행해 온 GS25가 이번에는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과 업계 단독 협업을 성사시켰다”며 “앞으로도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의 특성을 잘 연결해 차별화된 경험을 만드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영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