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산하 시설인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는 서울특별시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방과후 돌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난 7월 28일 서울장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개운초등학교, 서울석관초등학교, 서울숭인초등학교, 서울미아초등학교 등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거점형 키움센터와의 거리 등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아동에게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에서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과 ‘방문형 진로직업 체험’을 병행함으로써 아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찾아가는 진로직업 체험은 거점형 키움센터를 직접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을 위해 센터가 학교로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별로 4개의 직업 체험 부스를 구성해 아동이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310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학교 내 익숙한 공간에서 체험이 이루어진 만큼 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많은 아동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단순한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직업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이 직업인의 역할과 실제 업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러 직업을 비교하고 직접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에서 진행한 방문형 진로직업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지역 인근 아동이 거점형 키움센터를 방문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20개 직업군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81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회차별로 다양한 직업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동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지역 내 아동이 거점형 키움센터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지역 아동이 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진로 체험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아동이 방과후 시간에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최명숙 센터장은 “아동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아동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직업 체험 사업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방과후 돌봄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됐다.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소개
‘편안한 동네, 아이키우기 좋은 행복한 동네’를 위해 서울시에서 돌봄 특화 모델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성북구에 마련했다. 초등아동에 대한 돌봄 공간 부족과 돌봄 사각지대 발생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초등돌봄 시설의 공간, 인적·물적 자원의 틈새를 보완해 통합 돌봄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초등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놀이하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상묵 대리 070-5220-3668 문의 02-6956-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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