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이하 미래야, 운영법인 BTF푸른나무재단)는 넥슨, 서울디지텍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게임 6종을 선보이는 ‘솔깃한X프로젝트 게임 체험존’을 오는 9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솔깃한X프로젝트’는 이색적인 두 개의 직업군이 협업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 탐색의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새로운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AI와 게임 개발 교육에 넥슨의 콘텐츠 제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접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도록 지원했다.
교육 과정에 함께한 넥슨 실무진은 메이플스토리 월드와 게임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했으며,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게임 개발 분야 교사진이 전문 교육을 맡아 게임 기획부터 제작,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게임 개발에 필요한 엔진 기능을 익혀 메인 타이틀 화면을 제작했으며,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제작 도구를 이용해 플랫폼 게임 3종, 역할수행게임(RPG) 2종, 아케이드 게임 1종 등 총 6종의 게임을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슬라임 인베이전’을 제작한 강성현 청소년은 “직접 상상하고 꿈꿔왔던 게임 속 환경을 만들어볼 수 있었다”며 “사람들이 내가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 개발자라는 꿈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금길호 미래야 센터장은 “이번 솔깃한X프로젝트는 직업 분야의 융합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잘 구현해 낸 성과”라며 “게임 개발부터 사용자의 시연 및 피드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완성된 게임은 9월 18일까지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1층 크리에이터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6종의 게임을 체험한 후 미션 참여 인증 내용을 미래야 인스타그램(@ys.miraeya)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게임 타이틀 화면을 활용해 제작한 마우스 패드를 받을 수 있다.
미래야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창작 분야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창작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야 누리집(www.miraey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소개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는 용산구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하여 지원하며, BTF푸른나무재단에서 위탁하여 운영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다.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며,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용산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 이충은 070-7165-1023, 103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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