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이 추석을 맞아 하루의 시간대를 아침, 오후, 저녁으로 나눠 구성한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받는 이의 생활 패턴과 상황에 따라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최근 명절 선물 시장에서는 정형화된 구성보다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형 선물 선호가 두드러진다. 여기에 품질과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갖춘 스몰 럭셔리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추세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1707년부터 이어온 티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하루의 흐름을 따라가는 컬렉션을 구성했다. 각 세트는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오드닐(Eau de Nil) 색상의 기프트 박스에 포장돼 제공된다.
‘모닝 컬렉션’은 하루의 첫 잔으로 마시기 좋은 블랙 티로 마련됐다. ‘포트넘 모닝 세트’는 1902년 에드워드 7세를 위해 처음 블렌딩된 로얄 블렌드와 스트로베리 프리저브를 함께 담아, 차와 토스트로 시작하는 영국식 아침 식탁을 그대로 옮겼다. ‘포트넘 티백 셀렉션’은 로얄 블렌드, 브렉퍼스트 블렌드, 애프터눈 블렌드, 얼그레이 클래식, 퀸 앤, 포트메이슨 등 포트넘을 대표하는 블렌드 6종을 한 상자에 담았다. ‘포트넘 티백 듀오 세트’는 베르가못 향에 오렌지 페코를 더한 카운테스 그레이와 진한 몰티 풍미의 브렉퍼스트 블렌드로 구성돼, 별도의 티웨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티타임 수요를 겨냥한다.
‘애프터눈 컬렉션’은 오후 티타임에 곁들이기 좋은 티와 비스킷의 페어링에 초점을 맞췄다. ‘포트넘 애프터눈 세트’는 오후에 기운을 돋우기 좋은 실론 오렌지 페코와 난꽃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제이드 우롱에 상큼한 피카딜리 레몬 커드 비스킷을 곁들였다. ‘포트넘 패밀리 세트’는 로얄 블렌드와 파인애플·코코넛 풍미의 카페인 없는 피나콜라다 인퓨전, 초콜릿 펄 비스킷으로 구성돼 여럿이 나눠 마시기 좋다. ‘포트넘 어센틱 티백 세트’는 은은한 머스캣 향이 감도는 다즐링과 복숭아 향을 더한 블랙 티 피치로 마련돼 향이 뚜렷한 차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브닝 컬렉션’은 하루를 차분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트넘 인퓨전 듀오’는 망고&유자 인퓨전과 통 캐모마일 꽃으로 만든 캐모마일 인퓨전을 담은 논카페인 구성이다. ‘포트넘 밸런스드 티 세트’는 디카페인 얼그레이에 페퍼민트·스피아민트의 상쾌함과 토피의 단맛을 더한 민트 토피 인퓨전을 조합했으며, ‘포트넘 이브닝 세트’는 디카페인 얼그레이와 고소한 마카다미아넛 비스킷으로 구성됐다.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도 편하게 권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한 햄퍼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포트넘 피카딜리 햄퍼’는 브랜드의 상징인 싱글 핸드 햄퍼에 카멜리아 티 포 원 티팟과 포트넘 스파클링 티, 디카페인 얼그레이, 장미 향이 은은한 로즈 포총, 니커보커 글로리 인퓨전, 살구 프리저브, 포트메이슨 티 비스킷을 담아 티타임에 필요한 요소를 한 번에 갖췄다. ‘포트넘 디스커버리 햄퍼’는 20인치 햄퍼에 글라스 인퓨저 머그와 함께 디카페인 얼그레이, 루이보스&허니 인퓨전, 피나콜라다 인퓨전, 로얄 블렌드, 블랙 티 피치, 피카딜리 솔티드 카라멜 비스킷을 구성해 다양한 풍미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의 추석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전국 6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SSG닷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www.fortnumandmason.com)에서는 국내 미출시 제품 등 보다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포트넘 앤 메이슨 홍보대행 딜로이트 커뮤니케이션즈 오병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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