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세탁 서비스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대표 남궁진아·예상욱)이 최근 5개년 추석 연휴 전후 세탁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세탁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종료 후 7일간 매출액은 연휴 시작 전 7일 대비 평균 30.6%, 세탁 물량은 26.0% 증가했다. 같은 기준으로 설날 연휴 이후 매출액은 평균 16.7%, 세탁 물량은 13.7% 늘어 추석 연휴 이후 증가 폭이 설날보다 크게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계절 변화와 맞물린 의류의 세탁 수요 증가가 두드러졌다. 최근 3개년 데이터를 합산해 비교한 결과 △경량패딩(+135.3%) △인조가죽 자켓(+128.9%) △코트·트렌치코트(+114.8%) △일반·다운패딩(+107.8%) △목도리(+100.4%) 등 환절기부터 겨울철까지 활용되는 의류의 증가율이 높았다.
실제 세탁 물량도 크게 늘었다. 니트·스웨터·가디건은 3개년 합산 기준 연휴 전 1만8760벌에서 연휴 후 3만888벌로 늘었으며, 자켓·점퍼는 1만3584벌에서 2만3255벌로 각각 증가했다. 이들 계절 전환 품목의 연휴 전후 증가 폭은 바지·티셔츠·맨투맨 등 상시 착용 품목보다 컸다.
세탁특공대는 이 같은 흐름이 추석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해당한다는 계절적 특성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했다. 한겨울인 설날과 달리 추석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연휴를 전후해 다음 계절을 준비하려는 의류 정리와 세탁 수요가 함께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환절기 의류를 다음 계절까지 깔끔하게 보관하려면 소재와 품목에 맞는 세탁 및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딩과 울·캐시미어 등은 소재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세탁 공정이 달라질 수 있어, 세탁 전 케어라벨과 소재 정보를 확인하고 의류 특성에 맞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탁특공대는 추석 연휴 이후 세탁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명절 기간 쌓인 세탁물을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계절 변화에 맞춰 의류를 정리하고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수요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의류 소재에 따른 다양한 세탁 수요를 분석하고 각 의류 특성에 맞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탁특공대는 ‘가을 제철 세탁’ 릴레이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멤버십인 ‘세특패스’ 회원에게는 최대 25%의 할인을 적용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탁특공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세탁특공대 홍보대행 KPR 윤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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