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공원 ‘KBS 열린음악회’·‘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주관한 서울 올림픽공원 가을축제 ‘KBS 열린음악회’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이 지난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일원에서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88서울올림픽의 유산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7일(목)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가을축제 ‘KBS 열린음악회’에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김연자, 박기영, 이승기, 박서진, 볼빨간사춘기, 라포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으며, 가족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

이어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은 음악 공연을 중심으로 문화·체험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결합한 도심형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88잔디마당 메인스테이지에서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청하, 홍이삭, 정승환, 에픽하이, 로이킴, 10CM, BOL4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이틀간 무대를 선보였다. 88호수 수변무대에서는 신진 아티스트 8개 팀이 참여하는 개방형 무료 공연을 운영해 신진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외에도 플리마켓과 소상공인 마켓, F&B, 체험·홍보 프로그램 등 각양각색의 부대 콘텐츠를 운영해 공연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람객의 참여를 넓히고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였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문화소외계층 등 사회배려계층을 초청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티켓 판매 수익을 활용한 기부와 친환경 운영, 소상공인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 서울 올림픽공원 가을축제 ‘KBS 열린음악회’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은 88서울올림픽의 유산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공연·문화·사회 공헌을 연계한 새로운 문화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눔과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한국체육산업개발 총무팀 임지영 대리 02-218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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