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중심 헬스케어 기업 상벨(SANVEL)은 ‘2026 소비자의 선택’ 헬스케어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6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 조사와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고령화가 진행되는 우리 사회에서는 건강을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기 건강검진 사이에도 자신의 건강 변화를 살피고 전문가에게 상담하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연결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층이 익숙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집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기반이 중요하다.
상벨은 이러한 사회적 필요에 맞춰 사람들이 생활하고 일하는 공간을 건강관리의 거점으로 연결하고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와 상업시설, 기업 업무공간 등에 헬스케어 라운지를 운영하며 ‘건강 스크리닝 → AI 분석 → 전문 간호사 상담 → 생활습관 및 회복관리 → 의료기관 연계 →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층뿐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가 필요한 일반 입주민과 직장인도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이다.
상벨 헬스케어 라운지에서는 혈압, 혈당, 산소포화도, 심전도, 심박변이도(HRV), 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한다. 뇌파(EEG)와 맥파(PPG) 기반의 스트레스·자율신경 관련 지표, 체형과 자세 등도 확인해 상담과 관리에 활용한다.
측정 데이터는 AI 기반 시스템으로 분석하며, 주의가 필요한 변화가 확인되면 전문 간호사가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추가 검사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건강검진센터와 지역·협력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메디컬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정보는 측정값의 변화 폭과 발생 시점, 지속성, 반복성, 다른 지표와의 관계를 함께 살펴 해석한다. 수면, 스트레스, 음주, 카페인, 운동, 식사, 복약 등 생활환경도 상담에 반영한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축적을 통해 개인의 건강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관리 방향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건강 측정 이후에는 생활습관 관리와 신체 회복·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고압산소와 수소 케어를 비롯해 호흡 안정, 이완, 스트레칭, 자세 개선 운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기업 임직원을 위한 ‘상벨 워크케어 라운지(SANVEL WorkCare Lounge)’는 사내 공간에 건강 스크리닝과 전문 간호사 상담, 체형 분석, 스트레스 관리 및 신체 회복 프로그램을 결합한 기업형 웰니스 공간이다. 사무직은 수면·스트레스·자세 관리를, 생산·현장직은 근골격계 부담과 피로 관리를 중심으로 업종과 직무 특성에 맞춘 운영이 가능하다.
워크케어 라운지의 ‘워크 리커버리 존’에서는 업무로 누적된 피로와 신체 부담을 관리하기 위한 호흡·이완·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 기반 체형 분석으로 목과 어깨, 골반 등 자세의 불균형을 확인하고 개인별 스트레칭과 자세 개선 운동도 안내한다.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1층 ‘스틸라운지’의 상벨 워크케어 라운지는 포스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회복을 지원하는 사내 복지 공간이다. 건강 측정과 회복 프로그램을 업무공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업 복지 모델을 제시한다.
웨어러블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상벨케어’는 라운지와 일상 속 관리를 연결한다. 건강 모니터링 반지 ‘키링’과 수면 모니터 ‘숨이랑’을 활용해 심박수,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 활동량, 수면 시간과 규칙성 등 건강 데이터를 확인한다. 축적된 데이터에서 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나면 전문 간호사가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상담과 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주거 공간에서도 현장 적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 서구 관저동의 신규 아파트 견본주택에 설치된 상벨 라운지에서는 방문객 8명에게서 부정맥 의심 신호를 포착했다. 이는 생활 동선 안에서 건강 신호를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상담과 전문 의료기관 진료를 검토할 수 있도록 연결한 사례다.
상벨은 올해 ‘대한민국 주거환경 대상’ 주거 헬스케어 솔루션 부문 대상과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헬스케어산업발전 부문 대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2026 소비자의 선택’ 헬스케어 부문에도 선정됐다.
상벨이 지향하는 것은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와 의료서비스로 연결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건강 변화를 확인한 이후에도 상담과 생활관리가 이어지도록 병원과 일상 사이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벨은 앞으로 아파트와 기업,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문 간호사의 상담을 결합한 건강관리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필요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벨 소개
상벨은 예방 중심의 라이프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주거·오피스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간호사의 건강관리와 필요한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상벨은 병원과 일상 사이의 빈 공간을 연결해 ‘사람이 머무는 모든 공간을 건강관리의 시작점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언론연락처: 상벨 경영지원본부 최미현 과장 070-865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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