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구직청년 채용연계 프로그램’을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청년의 취업 준비와 재직 청년의 직무 성장, 기업의 청년 친화형 조직문화 조성을 함께 지원하는 청년고용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채용연계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및 멘토링을 수료한 구직 청년들이 단순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후속 지원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취업역량 특강 △웹툰·방송미디어 분야 모의면접 △기업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10월 22일(목)에는 ‘AI 활용 취업역량 특강’을 열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다듬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10월 27일(화) 웹툰 분야와 30일(금) 방송미디어 분야 모의면접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와이랩 아카데미, MBC, EBS 등 웹툰·방송기업 현직자가 면접위원으로 나선다. 면접은 미리 제출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4명씩 조를 이뤄 실전형 다대다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 피드백은 물론 개별 평가 점수와 서술형 피드백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11월 3일(화)에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과 와이랩 아카데미를 찾아가는 기업탐방이 이어진다. 참여 청년들은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업 전문가로부터 웹툰 산업 트렌드, 제작사가 원하는 인재상, 후보정 실무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듣게 된다.
한편 협회는 지난해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와이랩 등 13개 기업 현업 면접관과 모의면접을 5차례 운영해 총 79명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방송미디어 분야 참여자 중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등 실전 면접의 효과가 입증됐으며, 지난해 전체 구직청년 취업률은 83%(125명)를 기록했다.
정흥보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채용 현장과 맞닿아 있는 이번 실전 경험이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소개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전파방송 산업계와 정부 간 가교 역할 수행을 위해 산업 분야별 협의체 운영, 정부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각종 연구 수행 및 회원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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