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조직 변화의 스위치, 애자일 코칭으로 ON하라’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조직 변화의 스위치, 애자일 코칭으로 ON하라’를 펴냈다.

조직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회의의 형식이 바뀌고 협업 도구가 추가되며 업무 절차도 달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반드시 조직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스프린트를 반복하면서도 업무가 제때 완료되지 않거나 회고에서 같은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상황이 대표적이다.

저자는 그 원인을 애자일 방법론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탓으로만 돌리지 않는다. 오히려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과 권한의 배분, 구성원 사이의 협업 구조가 달라졌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조직이 애자일을 얼마나 충실히 실행하고 있는가보다 실제로 일하는 방식이 개선되고 있는가를 질문한다.

조직 변화가 어려운 것은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와 그 원인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팀의 업무 속도가 느려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시에 진행하는 일이 지나치게 많을 수 있고, 구성원의 적극성이 부족해 보이지만 중요한 결정을 내릴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저자는 이처럼 개인의 태도나 역량 문제로 오해하기 쉬운 상황을 업무 흐름과 조직 구조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특히 팀장이 자율성을 강조하면서 모든 결정을 승인받도록 하거나 여러 부서가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면서도 각자의 업무만 수행하는 사례를 통해 협업을 가로막는 조건을 짚는다. 그래서 애자일 코칭의 역할은 구성원에게 정답을 알려주는 데 있지 않다. 문제를 드러내는 질문을 던지고, 팀이 스스로 원인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저자는 조직의 문제를 ‘꺼진 스위치’에 비유한다. 스위치를 켜는 것은 또 다른 도구가 아니라 코치의 질문이라는 것이다. ‘조직 변화의 스위치, 애자일 코칭으로 ON하라’는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101가지 ‘스위치’로 정리했다. 애자일 도입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부터 스프린트 운영, 제품의 가치 검증, 팀의 신뢰 형성, 경영진의 의사결정 체계까지 조직 운영의 여러 상황을 구체적인 코칭 주제로 다룬다. 특히 독자가 자신의 역할과 현재 마주한 문제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AI 서비스 개발 환경에 관한 내용도 포함했다. 데이터의 품질과 불확실한 결과를 고려해야 하는 AI 프로젝트에서는 개발 일정뿐 아니라 무엇을 검증할 것인지, 실패 사례를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책에서 말하는 조직은 회사에 한정되지 않는다. 팀 하나로 움직이는 프로젝트든, 여러 팀이 얽힌 프로젝트든 같은 스위치로 점검할 수 있다. 사례는 IT 서비스 개발 현장에서 가져왔다. 그러나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누가 결정하는가, 부서 사이의 벽은 어디서 생기는가 하는 질문은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외부 전문가가 없어도 스스로 개선을 이어가는 조직이다. LG CNS에서 30여 년을 근무하며 그중 20여 년 동안 금융·공공·제조·통신·물류 등 100곳 이상의 현장에서 애자일 코칭을 수행한 경기원 저자는 “코치가 떠난 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현장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남았다”며 “구성원 스스로 꺼진 스위치를 찾아 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들은 비명들을 101개의 스위치로 정리했다”고 말한다.

‘조직 변화의 스위치, 애자일 코칭으로 ON하라’는 애자일 코치와 PO·SM, 개발자와 프로젝트 관리자, 팀장과 경영진에게 자신의 조직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실천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조직 변화의 스위치, 애자일 코칭으로 ON하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이은빈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