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사이드업이 기존 파일럿 작품을 새롭게 발전시킨 AI 기반 3D 애니메이션 ‘귀동할배와 찡이짱이’를 오는 10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귀동할배와 찡이짱이’는 앞서 선보인 파일럿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개성과 세계관, 이야기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본편 시리즈다. 귀동할배와 장난꾸러기 쥐 ‘찡이’, 거미 ‘짱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숲속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섯 편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이번 작품은 환경과 에너지, 나눔과 배려 등 ESG의 가치를 현대인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교훈을 직접 설명하기보다는 캐릭터들의 유쾌한 소동과 다정한 관계, 아기자기한 영상 속에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작품은 충북 음성군의 실존 인물인 고(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나눔 정신을 모티브로 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보다 더 힘든 이웃을 위해 평생 나눔을 실천했던 따뜻한 마음을 오늘날의 환경과 사회 문제에 연결했다.
총 5편으로 제작된 본편은 △1편 ‘별빛은 반짝반짝’ △2편 ‘토닥토닥 괜찮아’ △3편 ‘달콤한 나눔’ △4편 ‘특별한 선물’ △5편 ‘씨앗폭탄 대작전’으로 구성된다.
‘별빛은 반짝반짝’은 불필요한 불빛을 줄여 별빛과 생태계를 되찾는 이야기를, ‘토닥토닥 괜찮아’는 오해와 편견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달콤한 나눔’에서는 함께 나눌 때 더 커지는 행복을 전하며, ‘특별한 선물’은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담았다. 마지막 편인 ‘씨앗폭탄 대작전’은 사라진 꽃밭을 되살리고 꿀벌과 자연의 생명력을 되찾는 이야기다.
다섯 편의 에피소드는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 자원 재사용, 생태계 보전뿐 아니라 공감과 배려, 공정한 나눔과 책임이라는 ESG의 주요 가치를 고르게 다룬다. 무겁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귀동할배의 따뜻한 지혜와 찡이·짱이의 장난기 넘치는 활약, 시각적인 코미디를 통해 밝고 친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제작 과정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캐릭터 표현과 영상 제작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기획과 연출, 디자인 등 제작진의 창의적인 역량을 결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기존 파일럿에서 출발한 캐릭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구축했다.
이번 리뉴얼과 본편 제작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2026 충북 콘텐츠기업 성장고도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ESG의 가치를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낸 5부작 AI 3D 애니메이션 ‘귀동할배와 찡이짱이’는 오는 10월 30일부터 유튜브 채널 ‘귀동할배와 찡이짱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써니사이드업 소개
써니사이드업의 비전은 예술과 기술을 통해 인간 경험에 공명을 일으키는 연결의 장을 창조하는 것이다. 공명이란 콘텐츠(작품)가 관객과 만나 상호작용함으로써 새로운 경험과 감각적 현실을 창조하며, 이를 통해 깊은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써니사이드업은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 공연 영상, 인터랙션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써니사이드업 문화콘텐츠팀 최미경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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