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아, 이어폰 케이스 닮은 레티놀 캡슐 케이스 직접 설계… 특허 등 3건 출원
스킨케어 브랜드 코비아(COVIA)를 운영하는 프레시도스랩스(대표 강성용)가 레티놀 캡슐 세럼을 담아 다니는 휴대용 마그네틱 케이스를 직접 설계하고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3건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케이스 양산을 위해 중국 상하이의 Shanghai GL Electronics, 베트남의 GL Electronics Vina와 각각 협력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COVIA의 첫 제품 ‘나이트 리뉴 레티놀 캡슐 세럼’은 레티놀 3000ppm과 카르노신을 포함한 펩타이드 12종을 식물성 캡슐에 1회분씩 담은 제품이다. 빛과 공기에 약한 레티놀을 쓸 때마다 새로 여는 방식으로, 사용자는 캡슐 끝을 비틀어 열어 바로 바르면 된다. 회사 이름 ‘Fresh Dose Labs’에도 신선하고 깨끗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캡슐 세럼은 국내에서 제조한다.

◇ 이어폰 케이스에서 출발한 휴대용 캡슐 케이스

프레시도스랩스는 캡슐을 가방에 넣고 다니기 쉽도록, 누구나 들고 다니는 무선 이어폰 케이스에서 착안한 마그네틱 케이스를 직접 설계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크기에 뚜껑 안쪽에는 거울을 넣었다.

초기 목업은 크기가 커 휴대성이 떨어졌고, 이후에는 뚜껑을 연결하는 힌지 부분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차례 구조를 바꿨다. 또 습도에 약한 식물성 캡슐의 특성을 고려해 내부를 덮는 커버 구조를 추가로 설계했다. 이렇게 수개월간 12차례 수정을 거친 설계에 대해 특허 1건, 힌지 고정 구조 실용신안 1건, 디자인 1건을 출원했다.

◇ 상하이·베트남 GL과 금형·양산·해외 진출 협력

케이스는 프레시도스랩스가 직접 설계하고 금형과 관련 지식재산권을 모두 소유한다. 이번 MOU에 따라 GL Electronics는 상하이와 베트남의 생산 거점을 통해 케이스의 설계 검토, 사출 금형 개발, 양산과 품질 관리를 맡는다. 양사는 또 현지 유통·물류 정보 공유와 화장품 등록 절차 지원 등 COVIA의 중국·베트남 시장 진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GL Electronics는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박닌에 생산 거점을 두고 국내외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금형·사출을 맡아 온 제조 전문 기업으로, 사출·금형·CNC·아크릴 윈도우 등을 다룬다. 프레시도스랩스는 이번 협력으로 초기 브랜드임에도 대기업 수준의 금형·사출 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 사전 예약 진행 중

나이트 리뉴 레티놀 캡슐 세럼은 현재 COVIA 공식 자사몰(https://freshdoselabs.com)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12월 중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강성용 프레시도스랩스 대표는 “좋은 성분을 담는 것만큼, 쓸 때까지 신선하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봤다”며 “도자기 장인이 한 점을 오래 만지듯, 매일 들고 다니고 싶은 케이스 하나를 열두 번 고쳐 만들었다. 상하이·베트남 파트너와 함께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갖추고 해외 시장까지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프레시도스랩스 소개

프레시도스랩스는 2026년 설립된 스킨케어 기업으로, 캡슐형 레티놀 세럼 브랜드 코비아(COVIA)를 운영한다. 첫 제품인 ‘나이트 리뉴 레티놀 캡슐 세럼’은 순수 레티놀 3000ppm과 펩타이드 12종을 식물성 연질캡슐 30개에 1회분씩 나눠 담았으며, 회사가 직접 설계한 마그네틱 휴대 케이스와 함께 구성된다. 프레시도스랩스는 좋은 성분을 매일 새로 여는 신선한 스킨케어를 목표로 제품을 기획하고,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26년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프레시도스랩스 강성용 대표 070-8984-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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