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재학생과 동문들이 학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5000만원을 대학에 기부했다.
기부식은 11월 4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2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유규상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서홍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학과장, 이윤환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동문회장, 이근환 과대표를 비롯한 재학생들과 함께 원종필 건국대 총장, 이창윤 연구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정연숙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건국발전기금 2000만원, 행정대학원 지정발전기금 1500만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지정발전기금 1500만원 등 총 5000만원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대학과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지원하고,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서홍 학과장은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재학생과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학과의 성장과 후배들의 학업 및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되어 도시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원종필 총장은 “대학과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 주신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대학과 학과의 발전을 이끌고 후배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지역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를 이어왔으며, 실무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도시·지역계획 분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학과가 걸어온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모교에 대한 애정과 후배 양성의 뜻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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