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움, 중기부 ‘OpenData X AI 챌린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부문 우승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혜움(대표 옥형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OpenData X AI 챌린지’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혜움은 국내 1위 IT 세무법인 혜움과 협력해 개발한 금융 AI 에이전트 ‘알프레드(Alfred)’를 앞세워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경합한 이번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소상공인 금융 AI 분야의 기술력을 공식 입증했다.

8.3대 1 경쟁률 뚫고 전문가·사용자 평가 모두 1위

‘OpenData X AI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 데이터와 민간 AI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주관한 공모전이다. 2025년 12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5개 팀만이 본선에 진출했다.

2026년 2월 12일 혜움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부문 본선에 진출한 5개 기업(뤼튼테크놀로지스, 마이메타, 사이오닉에이아이, 애쉬우드프렌즈, 혜움) 가운데 서면평가·전문가 평가·사용자 체험평가의 3단계 심사를 거쳐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체험 평가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세무법인 혜움과의 협력이 만든 ‘알프레드’의 차별화된 기술력

이번 우승의 핵심 경쟁력은 세무법인 혜움과의 협력을 통해 축적한 실제 세무·재무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금융 AI 에이전트 ‘알프레드’에 있다.

‘알프레드’는 단순한 정보 제공 수준의 AI 코파일럿이 아닌 사업자의 재무·세무·급여 관리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지향한다. 공공 데이터와 민간의 실제 재무 데이터를 융합해 개별 사업장의 매출·비용 분석, 인건비 효율화, 세무 리스크 진단은 물론 업종과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까지 제공할 수 있다.

혜움은 세무법인 혜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사업자의 세무·경리·급여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금융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도메인 전문성이 타 AI 스타트업과의 핵심 차별점으로, 이번 챌린지에서도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실증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상공인 경영의 AI 전환 선도

혜움은 ERP 도입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세무·재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도 데이터에 기반한 경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옥형석 혜움 대표는 “이번 ‘OpenData X AI 챌린지’ 우승은 국내 1위 IT 세무법인 혜움과 함께 쌓아온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성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알프레드를 통해 소상공인이 세금·경리·급여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금융 AI 에이전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혜움 소개

혜움은 재무와 세무를 비롯해 사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2022년 예비유니콘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중기부 초격차스타트업에 선정됐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 등의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2028년까지 100만 명의 사업자가 이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혜움 마케팅 노원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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