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 사이버스와 하노버 산업박람회 프레스 프리뷰에서 ‘제로 에러 조립 라인’ 시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 팀뷰어(TeamViewer)가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 개막에 앞서 열린 프레스 프리뷰에서 산업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스(Cybus)와 공동 개발한 ‘제로 에러 조립 라인(Zero-Error Assembly Line)’을 시연했다.

이 솔루션은 산업 데이터 통합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통합 워크플로우로, 조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기술적으로 원천 차단하고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조 현장에서 제품 다양화와 숙련된 인력 부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양사는 이 솔루션을 통해 공정 내 위험 요소를 기술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로 에러 조립 라인’은 개별 솔루션을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통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스마트 데이터 허브 역할을 하는 사이버스 커넥트웨어(Cybus Connectware)를 중심으로 MES(제조실행시스템)와 현장 장비를 규칙 기반으로 연동해 토크(Torque) 설정값 등 주요 파라미터를 해당 장비에 자동 전송하며,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R 소프트웨어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은 작업자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 작업자는 AR 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사이버스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단계별 작업 지침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작업자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도 다음 단계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백엔드 시스템부터 작업 현장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디지털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

현장 시연에서는 공정 오류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소개됐다. 팀뷰어 프론트라인이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조립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동시에 사이버스 커넥트웨어가 토크와 회전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준값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잠금 로직(locking logic)이 작동해 오류가 있는 부품이 다음 공정으로 이동하지 않도록 제어한다.

팀뷰어는 ‘제로 에러 조립 라인’이 수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장기적으로 줄이고, 변동성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증강현실 기반 가이드를 통해 신규 인력의 신속한 트레이닝을 지원하며, 모든 공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추적 가능한 것이 이점이다. 이 밖에도 오프라인 환경도 지원하는 통제된 데이터 아키텍처를 통해 IT/OT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피터 소로브카(Peter Sorowka) 사이버스 CEO는 “제로 에러 조립 라인의 강점은 조립 오류를 추가 점검으로 막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원천 방지하는 것”이라며 “개별 도구를 추가로 도입할 필요 없는 원활한 데이터 통합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메이 덴트(Mei Dent) 팀뷰어 최고 제품 및 기술 책임자는 “증강현실은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환경에 완전히 통합될 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며 “팀뷰어 프론트라인과 사이버스 커넥트웨어의 결합은 이러한 시너지를 실현하는 모델로, 현장 직원과 기업 전체를 보호하는 디지털 보호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뷰어와 사이버스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제로 에러 조립 라인을 시연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각 15번 홀 E52 스탠드와 15번 홀 G52 스탠드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언론연락처: 팀뷰어 Sarah Wilkinson 팀뷰어 홍보대행 KPR 이가영 AE 02-340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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