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서명 동의·온라인총회·전자투표 플랫폼 레디포스트는 부산 수영구 광안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자사의 ‘총회원스탑’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 수영구 광안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전자서명 기반 동의서 징구 방식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을 단기간 내 충족했다.
이번 도입은 부산 지역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서 징구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시행한 최초 사례다. 추진위원회는 전자서명 동의서를 적극 활용해 전체 토지 등 소유자 1500여 명 중 70% 이상의 동의를 확보했으며, 이는 법정 기준인 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기존 재개발 사업에서 동의서 징구는 현장요원(OS)을 통한 방문 방식이 일반적으로 통상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광안7구역은 전자서명 동의 시스템을 활용해 약 2개월 만에 동의율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비용 절감 효과도 두드러졌다. 추진위원회는 오프라인 중심의 인력 운영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 대비 약 70%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의 또 다른 핵심은 각종 필수 제출서류까지 디지털화했다는 점이다. 재개발 동의 과정에서 가장 확보가 까다로운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도 전자 방식으로 간편하게 제출이 가능해지면서 토지등소유자의 참여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광안7구역 추진위원회를 이끄는 하관식 추진위원장의 결단력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추진위원회는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전자동의 시스템을 과감히 도입한 점이 빠른 동의율 확보로 이어졌다며, 향후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이번 사례를 정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보고 있다. 비대면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전자서명 기반 동의 시스템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부산 최초 도입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지역 내 정비사업 방식 변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디포스트 부산울산경남지점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이미 전자서명 동의서와 온라인총회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지만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상대적으로 도입이 더딘 편이라며, 광안7구역의 성공 사례를 계기로 부·울·경 지역에서도 전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안7구역 사례는 비용 절감, 기간 단축, 참여율 제고라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며 향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디포스트 소개
레디포스트는 프롭테크 기업으로, ‘총회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서명 동의서, 전자투표, 온라인총회 등 도시정비 통합 전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시장 점유율 1위, 고객 만족도 98%를 달성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전자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실증특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레디포스트 그로스기획팀 이만형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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