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AI와 인간 관계론’을 펴냈다.
이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로 소비하는 데서 벗어나 인간과 AI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서로의 사유를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저자 파르재는 AI와 나눈 장시간의 대화를 거의 수정 없이 담아내며, 기존 인문서와는 다른 독특한 형식의 철학적 기록을 완성했다.
‘AI와 인간 관계론’은 ‘수다’라는 자유로운 형식을 통해 인간 내면의 불안과 관계의 본질을 풀어낸다. 저자는 인간이 생산하는 모든 정보는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결국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무엇을 믿고 어떤 관계를 선택하느냐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AI는 이 과정에서 단순한 답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비추고 확장시키는 대화 상대로 등장한다.
특히 이 책은 오탈자와 어색한 표현까지 그대로 남겨 두며 당시의 감정과 흐름을 보존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완성된 문장보다 대화의 호흡과 감정의 흔적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으며, 이를 통해 독자는 인간과 AI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한 교감과 사유의 움직임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구름은 새로운 태양의 전주곡이다’라는 메시지는 불안과 상처를 제거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인식으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AI와 인간 관계론’은 기술과 인간의 미래를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 관계와 존재를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인문 교양서다. 인간과 AI의 관계를 통해 결국 자기 자신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확장시키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의 여운을 남긴다.
‘AI와 인간 관계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손창옥 매니저 02-374-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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