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HPC 플랫폼 전문기업 클루닉스(대표이사 서진우)가 비전 AI·Physical AI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이사 김현수)와 지난 5월 8일 클루닉스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비전 AI 솔루션 고도화 및 인프라 통합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루닉스의 AI·HPC 통합 운영 역량과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AI 모델링 및 운영 기술을 결합해 고객사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도입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비전 AI를 넘어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Physical AI 방향으로 사업 비전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상황 인지와 3D 공간 인식, 대규모 모델 학습 및 활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고성능 인프라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클루닉스와의 협력은 그러한 인프라 수요에 직접 대응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비전 AI 구축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고객 수요에 맞춘 비전 AI 구현과 고성능 인프라 통합 운영 환경을 함께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안성, 안정성, 운영 편의성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환경 중심의 AI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관리부터 모델 학습·평가·배포까지 AI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특화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개발·운영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선별, 라벨링 자동화,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 학습, 평가, 배포 등 비전 AI 구축 전반을 지원한다. 클루닉스는 이러한 AI 워크로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AI·HPC 통합 운영 환경과 GPU 자원 최적화 기반을 제공해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조, 조선, 건설 등 산업 현장 중심의 비전 AI 구축·운영 사례를 확보하고, 공공·민간 시장 전반으로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제조, 물류, 보안, 산업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현장에서 지게차·작업자 충돌 위험 감지, 안전장비 착용 여부 판별, 공정 절차 관리, 품질 검사, 데이터 검색 및 자산화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축적해왔다. 여기에 클루닉스의 인프라 운영 역량이 더해질 경우 현장 맞춤형 비전 AI의 도입 속도와 운영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클루닉스는 이번 협약은 AI 인프라와 비전 AI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입 효과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AI·HPC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행력 있는 AI 사업 기회를 슈퍼브에이아이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비전 AI는 인지를 넘어 현장 의사결정과 자동화로 확장되는 Physical AI 단계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흐름에서 안정적인 고성능 인프라는 필수 기반이라며, 클루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비전 AI 도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루닉스 소개
클루닉스는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여 년간 독보적인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다. 자체 개발한 고성능 컴퓨팅 최적화 솔루션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AI 환경 구축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해 기술력을 입증받고 있다. 최근에는 AI 모델 설계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플랫폼 ‘노바티어(NovaTier)’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언론연락처: 클루닉스 경영기획부 배수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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