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최현택)과 자사의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UCLM’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이 본격화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증서 관리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SL/TLS 인증서 유효기간은 단계적으로 단축되고 있으며, 2026년 200일, 2027년 100일, 2029년에는 47일까지 축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증서 갱신 주기가 크게 짧아지면서 갱신 누락이나 설치 오류로 인한 서비스 장애 리스크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양사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한국기업보안의 인증서 자동화 기술력과 대신정보통신의 공공·금융 분야 사업 역량 및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인증서 관리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신정보통신이 수행하는 공공기관 대상 시스템 통합(SI) 사업에 UCLM을 보안 핵심 요소로 연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공공시장 확대를 위한 조달 등록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한국기업보안은 2026년 상반기 중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UCLM을 소프트웨어(SW) 형태로 등록할 예정이며, 대신정보통신은 연말까지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어플라이언스(Appliance) 형태로 추가 등록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UCLM은 SSL/TLS 인증서의 검색, 발급, 설치, 모니터링까지 인증서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분산된 인증서 운영 현황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멀티 CA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인 및 사설 인증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운영체제(OS)와 미들웨어 환경은 물론 웹방화벽(WAF), SSL 가시화 장비 등 국내외 네트워크 인프라와의 폭넓은 연동을 지원한다.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구축 방식을 통해 망분리·폐쇄망·고보안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하며, 기업 및 공공기관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환경에 맞춘 유연한 구축이 가능하다.
대신정보통신은 공공·금융 분야 SI 역량과 UCLM의 인증서 자동화 기술력을 결합해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에게 안정적인 인증서 운영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조달 등록과 공공 사업 연계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업보안은 국내 IT 서비스 시장에서 풍부한 사업 경험과 전국 단위 영업 인프라를 보유한 대신정보통신과 협력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서 자동화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업보안 소개
한국기업보안은 SSL 보안서버 인증서와 코드사인(Codesign) 인증서 상품을 기반으로 웹 비즈니스 기업의 실체성 인증과 암호화 통신 모듈 보급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2018년부터 ‘보안을 보완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하이테크 보안 기술+고객 감동 서비스’라는 모토로 차별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술 개발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앱 보안서버 인증서를 국내에 도입했으며, 24시간 장애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고객 감동 보안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유싸인(USIGN)’은 한국기업보안의 디지털 서명에 대한 노하우가 반영된 국제 통용 디지털 서명 솔루션으로, 2021년 전자서명 최초 특허 획득 및 과기부 장관상 수상, 이듬해인 2022년에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언론연락처: 한국기업보안 전귀선 대표 02-514-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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