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앤트로픽과 협업 통해 거버넌스 기반 AI 수요 증가에 맞춰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가속화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현지 시각 6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에서 더욱 강화된 앤트로픽(Anthropic)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 협력을 통해 양사는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에서 더 빠르게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거버넌스가 적용된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AI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의 AI 제품군인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에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 모델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수요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전 세계 1만3900개 이상의 고객사, 매주 스노우플레이크 AI 제품을 사용하는 1만3600개 이상의 계정에서 확인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코딩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코드(Snowflake Cortex Code)’, 개인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Snowflake Intelligence)’와 같은 새로운 혁신 제품들의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코텍스 코드는 7100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그동안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출시한 제품 중 가장 빠르게 사용자가 늘고 있는 제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은 지난해 12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처음 맺고, 협력 범위를 넓혀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의 코텍스 AI에 직접 통합했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고객은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앤트로픽은 클로드를 통해 프론티어 모델 역량을 제공하며, 스노우플레이크는 클로드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은 코텍스 AI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와 연동해 클로드를 활용하고, 엔터프라이즈급 제어 기능을 갖춘 AI 에이전트를 배포할 수 있다. 더불어 민감한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 외부로 이동하지 않으면서 워크로드에 맞춘 앤트로픽 모델을 선택할 수도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크리스티안 클레이너만(Christian Kleinerman)은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통한 빠른 모델 도입은 기업들이 AI에 기대하는 바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고객은 고립된 시스템이 아닌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AI를 원한다. 스노우플레이크 AI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스노우플레이크는 앤트로픽과 함께 기업이 실험 단계에서 프로덕션 단계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고, AI, 데이터, 거버넌스가 함께 작동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십 총괄 스티브 코필드(Steve Corfield)는 “스노우플레이크 고객들은 사이버보안 조사, 재무 분석, 프로덕션 데이터 앱 구축 등 다양한 워크플로에 클로드를 활용하고 있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이 신뢰하는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고, 클로드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추론 역량을 제공해 기업이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에 신뢰할 수 있는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고객 및 파트너 전반에서 확대되는 엔터프라이즈 모멘텀

기업들이 핵심 업무 전반에 AI를 실제 운영에 적용하면서 고객들은 깊은 맥락 이해, 강력한 추론 역량, 엔터프라이즈급 제어 기능이 요구되는 고도화된 활용 사례를 위해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을 선택하고 있다. 주요 활용 사례로는 고객 지원 및 재무 분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맥락이 중요한 생명과학 연구, 개발자 생산성, 영업 인텔리전스 등이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기업들이 이미 운영 중인 시스템에서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로 AI를 실행하고 싶은 산업들이 늘어나면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 생태계는 고객들이 양사의 AI 솔루션을 설계, 배포, 확장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이시스(Basis) 제품 부문 수석부사장(SVP) 히텐 미스트리(Hiten Mistry)는 “마케팅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데이터 기반으로 변화함에 따라 기업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데이터로 성과를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며 “스노우플레이크의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클로드를 활용함으로써 베이시스는 마케팅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더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더 많은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바나(Carvana) 엔지니어링 및 분석 부문 수석부사장 알렉스 데브카(Alex Devkar)는 “카바나는 재고, 물류, 금융, 고객 수요를 아우르는 운영 관리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복잡한 운영은 거버넌스가 적용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가 안전하게 작동될 때 강력해지는데 클로드와 스노우플레이크의 통합 솔루션은 AI를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며 대규모 운영에 필요한 제어 기능까지 유지된다”고 말했다.

딜로이트 컨설팅 LLP(Deloitte Consulting LLP) 회장 겸 CEO 제이슨 살제티(Jason Salzetti)는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의 협력은 선도적인 AI 역량과 거버넌스를 갖춘 데이터 기반을 결합해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인텔리전스를 직접 내재화할 수 있도록 한다”며 “딜로이트는 고객들이 이러한 솔루션을 설계, 구축,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AI가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성과에 대한 엔터프라이즈 표준과 부합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가치 실현 시간을 앞당긴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협력은 두 회사의 고객들이 AI에 대한 기대치를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센타이어(eSentire) CPTO 더스틴 힐러드(Dustin Hillard)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 정교해지고 빠르게 전개되면서 기업은 안전하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 환경 내에서 운영되면서도 깊이 있는 추론을 수행할 수 있는 AI를 필요로 한다”며 “신뢰도 높은 스노우플레이크 환경에서 클로드를 활용함으로써 자사는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분석을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주도 위협 조사를 지원할 수 있으며, SOC 분석가들이 더 빠르고 정밀하게 복잡한 위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고객들이 미션 크리티컬한 사이버보안 워크플로에 AI를 안심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투명성, 거버넌스, 운영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노션(Notion)의 데이터 총괄 라비 메논(Ravi Menon)은 “클로드와 같은 모델을 거버넌스 기반의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팀은 한 곳에서 콘텐츠를 생성하고, 지식을 종합하며, 실시간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다”며 “노션은 스노우플레이크에서 직접 데이터를 가져오는 데이터 스카우트(Data Scout)와 같은 에이전트를 만들어 고객들이 질문에서 인사이트로, 인사이트에서 실행으로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결과, AI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 기반하고, 팀은 더 빠르고 확신 있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 거버넌스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구현 위해 공동 혁신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은 기업들이 강력하고 안전하며 비즈니스 컨텍스트에 기반한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 혁신을 빠르게 확대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고도화된 AI 역량을 프로덕션 환경에 도입하고, 실제 비즈니스 활용 사례에 적합한 실용적이고 거버넌스가 적용된 확장 가능한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혁신 영역은 다음과 같다.

· 거버넌스가 적용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고도화된 AI 적용: 스노우플레이크는 앤트로픽 클로드 모델을 코텍스 AI에 도입해 고객들이 스노우플레이크의 거버넌스 및 보안 제어 기능을 유지하면서 모든 데이터 유형 전반에서 프론티어 추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비즈니스 사용자가 데이터를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지식 근로자를 위한 개인 업무 에이전트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클로드와 같은 업계 선도 모델을 기반으로 자연어 질의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반에 대한 추론을 지원하고, 인사이트를 실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노우플레이크 인텔리전스는 깊이 있는 비즈니스 컨텍스트와 신뢰할 수 있는 거버넌스, 프론티어 AI 모델을 결합해 팀이 정적인 대시보드를 넘어 ‘왜’에 대한 답을 발견하고, 보다 빠르고 확신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워크로드에서 개발자 생산성 가속화: 개발자를 위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코딩 에이전트 코텍스 코드는 클로드와 같은 선도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코텍스 코드는 스노우플레이크 스키마, 데이터 앱, 워크플로에 특화돼 구축됐다. 하나의 프롬프트를 ‘프로덕션 레디’ 파이프라인과 앱으로 변환해 스노우플레이크에서 복잡한 데이터와 거버넌스를 관리하는 기업에 최적이다. 소프트웨어, API, 앱 개발에 클로드 코드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클로드 코드용 코텍스 코드 플러그인을 통해 거버넌스가 적용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를 개발 워크플로에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프로덕션 레디’ AI 에이전트 구축: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스노우플레이크의 프레임워크 ‘코텍스 에이전트(Cortex Agents)’는 고객들이 거버넌스가 적용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검색하고 추론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행하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로드는 고객 지원 자동화, 데이터 분석, 핵심 운영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한다.
· 기업의 AI 투자 참여 및 확장 방식 간소화: 클로드 마켓플레이스(Claude Marketplace)의 6개 론칭 파트너 중 하나인 스노우플레이크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구매를 간소화하고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고객들이 기존 앤트로픽 약정을 스노우플레이크 AI 역량에 적용하고 AI 지출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강화된 보안과 책임감 있는 AI 배포: 스노우플레이크와 앤트로픽은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책임감 있는 AI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여기에는 사람의 감독 기능을 통해 취약점을 식별, 평가,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클로드 코드 보안 역량에 대한 협업도 포함된다.

더 알아보기:
· 스노우플레이크에서의 앤트로픽 사용 체험은 퀵스타트 페이지 (https://www.snowflake.com/en/developers/guides/build-agentic-application-in-snowflake/)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에서 발표되는 모든 혁신과 소식은 스노우플레이크 뉴스룸 (https://www.snowflake.com/en/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플레이크 최신 뉴스 및 발표 소식은 공식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3653845/)과 X (https://x.com/SnowflakeDB)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nowflakeSummit 해시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소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NYSE: SNOW)는 AI 시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업이 더 빠르게 혁신하고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계 최대 기업 수백 곳을 비롯해 전 세계 1만3900개 이상의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AI를 구축·활용·공유하며 자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를 통해 데이터와 AI는 모든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스노우플레이크 홍보대행 KPR 류혜지 02-3406-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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