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아테크놀로지, AI 기반 저조도 영상 솔루션 ‘WizColor Pro X’ 선보여
글로벌 영상 보안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가 저조도 환경에서 컬러 영상 품질을 한층 강화한 ‘WizColor Pro X’를 공개했다. WizColor Pro X는 글로벌 제품명 ‘WizColor 2.0’을 기반으로 한 저조도 영상 특화 솔루션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보다 밝고 선명한 컬러 영상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솔루션은 이미지 센서, 렌즈 설계,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통합해 저조도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모션 블러, 고스팅, 노이즈, 짧은 가시거리 등의 문제를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WizColor Pro X는 광감도와 신호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켜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색 재현력과 영상 디테일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움직이는 객체의 포착 및 인식 성능을 강화해 기존 저조도 영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잔상과 흐림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광학 성능 측면에서는 F0.8 초대구경 조리개를 적용한 UltraSight 렌즈를 통해 더 많은 빛을 확보한다. 여기에 대형 픽셀 이미지 센서를 결합해 저조도 환경에서의 수광 효율을 높였다. 다후아에 따르면 픽셀 크기는 4μm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단일 픽셀의 수광 면적은 기존 대비 약 1.9배 향상됐다.

영상처리 영역에는 AI-ISP 2.0이 적용됐다. 대규모 모델 기반 알고리즘과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체 인식 및 영상 보정 성능을 높였으며, 레퍼런스 프레임 세그멘테이션과 이동 방향 추정 기술을 통해 프레임 간 정보를 보완한다. 이를 통해 극저조도 환경에서도 고스팅 현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TiOC PRO X 시리즈에는 광 경로 보정 기술인 OPC(Optical Path Correction)가 적용돼 렌즈 내부의 광학 왜곡과 산란을 줄이고 영상 선명도를 높인다. 또한 듀얼 마이크 어레이와 VoiceCatcher 기술을 통해 배경 노이즈를 억제하고 원거리 수음 성능도 강화했다.

WizColor Pro X는 공장, 스마트팜, 주차장, 낚시터, 양식장, 저수지, 주거시설 등 조명이 제한적인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야간 및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영상 모니터링을 구현할 수 있다.

제품 이해를 돕기 위한 실제 비교 영상도 함께 제공된다. 비교 영상은 다후아테크놀로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여심일 지사장은 “WizColor Pro X는 센서, 렌즈, AI 영상처리 기술을 통합·최적화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의 성능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 소개

다후아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는 세계 최고의 비디오 중심 스마트 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다. 다후아테크놀로지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도시 운영, 기업 관리 및 소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Dahua Korea)는 국내 시장에 영업, 기술지원, A/S, 콜센터를 구축해 다후아 브랜드 제품의 현지화 및 유통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SI, OEM 사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 구축 및 제안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다후아코리아 경영지원팀 강이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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