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전자칠판,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 AI 판서 기술로 공공 교육·행정 시장 표준 제시
에듀테크 조달시장 1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아하(회장 구기도)는 자사의 ‘판서 성능이 향상된 다기능 초슬림 전자칠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제품에 지정돼 공공 교육·행정 시장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 환경에서 독자적인 국산 원천 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결합해 조달 시장의 기술 표준을 재정립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 독자적인 ‘AI 판서 자동인식 알고리즘’으로 구현한 정밀 판서

아하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필기체 판서 자동인식 AI 알고리즘’에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필기 순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획이 겹치거나 복잡한 글자도 개별적으로 분리해 인식하고 최적의 굵기로 출력한다. 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펜촉 직경을 1.0mm 수준으로, 최소 판서 글자 크기를 기존 대비 43% 축소한 0.9㎠ 이하로 구현했다.

또한 적외선(IR) 방식의 고질적 난제인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 사선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원형 제스처 인식 알고리즘’을 더해 화면 휨 현상으로 인한 고스트 터치를 실시간으로 자동 보정하며, 누구나 종이에 쓰는 듯한 자연스럽고 정밀한 판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 기술 최적화로 완성한 초슬림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

아하는 터치 센서 PCB 구조를 세로형으로 변경하는 혁신 설계를 통해 베젤 두께를 10mm 이하(9.78mm/9.68mm)로 줄였다. 이는 심미적 완성도를 넘어 센서 배치 효율을 극대화해 터치 인식률과 반응 속도(6ms)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기술적 성과를 의미한다.

또한 패널과 보호유리 간극(에어갭)을 1.32mm 이하로 70% 이상 축소해 시차(Parallax)를 제거했다.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는 AD보드의 고성능 CPU 여유 자원을 터치 연산에 할당하는 최적화를 통해 부팅 시간을 기존 40초대에서 15.24초로 약 62% 단축해 수업과 회의 준비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 ‘녹색기술’로 실현한 소비전력 절감 친환경 전자칠판

아하는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기술로 환경과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판서 시 화면 밝기 자동 조절 알고리즘’을 통해 판서 중 화면 밝기를 30% 수준으로 자동 제어해 소비전력을 13% 절감,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별도의 하드웨어 추가 없이 알고리즘 구현만으로 이를 달성해 타사 우수제품 대비 약 11%의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구기도 아하 회장은 “이번 혁신제품 선정은 16년간 축적된 아하의 AI 기술력과 원천 기술이 국가적 표준임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AX 시대를 맞아 핵심 부품의 국산화와 원격 진단 시스템 기반으로 최상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아하의 전자칠판은 조달청 혁신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우선구매, 시범구매 권고 대상 제품으로서 전국 초·중·고교와 공공기관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하 소개

아하(AHA)는 ‘기술과 신뢰, ESG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및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전자교탁과 LCD형 전자칠판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헬스케어 분야와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도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하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실시간 라이브 교육시스템 등 스마트러닝을 구현하는 제품을 자체 생산·공급하는 에듀테크 전문회사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상회의시스템, 비접촉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반 스마트패스, 공기살균기, 완속·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하(AHA) 홍보실 권영식 실잘 02-6096-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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