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포인트코리아는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Trimble AEC Camp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국내 AEC 산업의 BIM 및 디지털 건설 워크플로 확산을 위한 후속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계, 구조, 시공, 데이터 협업 전반에 걸친 트림블(Trimble)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총 97개 기업, 254명이 참석했다. 사전등록자는 293명을 기록했고, 현장에서는 총 11개 부스가 운영됐다. 부스별 평균 방문자는 39명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실무 상담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기조연설에서는 국토교통부 안일찬 사무관이 국내 BIM 정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BIM이 시설물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모델 기반으로 통합하고, 향후 AI와 BIM의 연계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트림블 APAC 총괄 숀 밥티스트(Sean Baptist)는 글로벌 AEC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AI 기반 설계 환경의 변화를 소개했다. 아리스토디모스 콤니노스(Aristodimos Komninos) 트림블 프로덕트 매니저는 ‘Beyond the Box: Reimagining SketchUp in the Age of AI’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한 SketchUp의 새로운 설계 워크플로와 디자인 생산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내 실무 적용 사례도 이어졌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이정노 책임은 ‘스케치업 및 트림블 솔루션 활용사례’를 통해 Trimble Connect, SketchUp, Tekla Structures, 3D Scanner 등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전략을 공유했다. CJ대한통운은 BIM 데이터를 Trimble Connect에 업로드해 현장 데이터로 이관하고, IFC 기반 통합 CDE(Common Data Environment) 플랫폼, SketchUp 기반 공사·안전계획, Tekla Structures 기반 철골 물량 검토, 3D Scanner 기반 현황 측량 및 간섭 확인 등 트림블 솔루션의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세션은 호반건설 박승 부장이 발표한 ‘건설 데이터를 AI가 이해하는 공간정보로 전환하는 CDE 기반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이었다. 해당 세션은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설계, 구조, 시공, 현장관리 데이터를 Trimble Connect 기반의 CDE로 통합하고, 이를 AI가 해석 가능한 공간정보 구조로 정리하는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호반건설은 Trimble Connect CDE를 활용해 스마트건설 데이터를 단순히 저장·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BIM 기반 계획 정보와 3D 스캔 기반 현장 정보를 연결·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을 제시했다. 특히 BIM 모델과 3D 스캔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현장 지식 기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와 연계해 AI가 현장 이슈를 도출하고 대응 방안을 제안하는 실제 사례를 선보이며, BIM·CDE·AI가 결합된 스마트건설 업무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이에스연구소 허성윤 대표는 SketchUp과 Tekla를 연계한 구조 설계 및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를 소개했으며, 삼표산업 하태훈 수석은 시공단계해석에 기반한 초고층 및 비정형 변위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빔파트너스구조기술사사무소의 이형곤 이사, 채산하 팀장은 Tekla와 Trimble Connect 기반 구조 BIM 협업 및 시공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씨비티솔루션즈 엄병호 대표는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Ruby 개발 사례를 통해 SketchUp 기반 구조 물량산출 자동화 방안을 소개했다.
빌딩포인트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행사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SketchUp, Tekla, Trimble Connect, 3D Scanner 등 트림블 솔루션을 연계한 데모를 제공하고, 건설사 및 설계사무소를 위한 맞춤형 BIM 워크플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PoC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객사별 업무 환경에 맞춘 BIM 워크플로 적용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빌딩포인트코리아는 이번 Trimble AEC Camp 2026은 국내 AEC 산업이 BIM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어떻게 협업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SketchUp, Tekla, Trimble Connect를 비롯한 트림블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계 단계의 3D 모델링부터 구조 BIM, CDE 기반 협업, 현장 데이터 연계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를 제안하고 국내 BIM 실무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빌딩포인트코리아는 트림블의 국내 파트너로서 SketchUp, Tekla, Trimble Connect 등 AEC 산업을 위한 주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건축·건설·엔지니어링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BIM 기반 설계 및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빌딩포인트코리아 소개
빌딩포인트는 트림블(Trimble) 빌딩 포트폴리오 제품의 사업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트림블의 프로페셔널 글로벌 네트워크로, 빌딩포인트코리아는 빌딩포인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아시아 최초로 설립된 한국법인이다. 빌딩포인트코리아는 스케치업(SketchUp),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3D 스캐너(3D Scanner) 등을 비롯한 트림블의 BIM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전문 기업이다. 건설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트림블의 BIM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한국 스마트건설 시장을 선도한다.
언론연락처: 빌딩포인트코리아 스케치업팀 조성진 수석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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