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빌론, NC이스트폴 주차 내비게이션 정식 출시
위치기반 전문기업 휴빌론(대표 이재용)은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NC이스트폴의 지하 주차장을 대상으로 한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이스트폴 쇼핑몰 주차 내비’를 출시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7월 8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스트폴 쇼핑몰 주차 내비’는 NC이스트폴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지하 주차장의 상황을 출발 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용 티맵·카카오 내비게이션을 통해 NC이스트폴까지 경로 안내를 받다가 주차장에 진입하면 3D 실내 지도로 전환돼 방문객 선호도(엘리베이터, 출입구 우선 등)와 차량 유형(전기차, 장애인 등)에 따라 최적의 주차 위치까지 끊김 없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차장 입출차 정보와 내부 차량 혼잡도를 함께 고려한 휴빌론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주차 내비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운전자의 예상 주차 위치까지 고려해 빈 자리를 안내함으로써 안내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최근 대형 복합시설, 대단지 아파트 등 대규모 지하 주차장을 보유한 건물에서 방문객, 입주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차 내비를 도입하는 곳이 늘고 있는데, 기존의 주차 내비 서비스는 주차관제시스템과 연동해 현재 비어있는 가장 가까운 주차면까지 경로를 안내한다.

하지만 모든 운전자가 주차 내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경로 안내를 받아 빈 자리에 도착해도 다른 차가 이미 주차해 있는 경우가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스트폴 쇼핑몰 주차 내비’는 자체 특허 기술로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했다.

이재용 휴빌론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 많은 대형 복합시설로 주차 내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차량과 연계한 무인 주차 시스템 구현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휴빌론의 주차 내비를 도입한 NC이스트폴은 서울 광진구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단지에 위치한 대형 복합쇼핑몰로, 2025년 중순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쇼핑, 외식, 문화, 키즈존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08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스트폴 쇼핑몰 주차 내비’ 서비스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휴빌론 소개

휴빌론은 위치 기반 솔루션, 커머스, 이동통신사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UI/UX 디자인 및 컨설팅에 대한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업체다. 2003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IT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개발 자원과 관련사업에 대한 IPR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휴빌론 영업기획실 김영준 02-571-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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