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Aerospace는 지난 7월 8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국산 항공부품 활용 촉진 간담회’에서 대한항공과 항공기 객실부품 구매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의향서는 GTA Aerospace가 항공기 부품 국산화 개발을 완료할 경우 대한항공이 해당 제품의 구매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양사가 공급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협력 의향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매의향서 대상 제품은 항공기 좌석 팔걸이에 장착되는 부품으로, B737, B777, A330, A380 등 다양한 기종에 적용이 가능하며 국내 항공사의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사업성이 기대된다.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은 국내 항공사가 국산 항공부품 개발 단계부터 제작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부품 국산화 정책과 국내 공급망 강화 방향에도 부합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GTA Aerospace는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은 국산 항공부품의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제품 개발과 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항공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TA Aerospace는 이번 구매의향서를 계기로 항공기 객실부품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항공부품 자립화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 소개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GTA Aerospace)는 항공우주 전문 연구개발 기업으로, 민수용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사업과 텐덤형 무인수송헬리콥터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창업 1년 만에 민수용 항공기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부품제조 승인(부품등제작자증명, K-PMA)을 받고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에 성공한 실적이 있다. GTA는 전주 본사를 시작으로 현재 경남 진주에 사업장을 확장했으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GTA Aerospace ESG 본부 강동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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