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며 AI가 접목된 반려로봇이 새로운 스마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층의 건강 모니터링과 정서적 교감은 물론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외국어 학습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해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GS샵은 이번 반려로봇 상품을 렌탈 구독 방식으로 선보여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케미프렌즈’는 13년간 휴먼 케어 로봇을 연구해 온 국내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했다. AI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집 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한다. 높이 30cm, 무게 4kg의 소형 가전으로 완충 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이 10% 이하가 되면 스스로 충전기로 이동해 자동 무선 충전된다.
대표 기능은 △일상 관리 △AI 대화 △인지 훈련 △응급 호출 등이다. 복약, 식사, 병원 방문 등 주요 일정을 등록하면 알림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전용 앱에서 사용자의 생활 기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화 기능에는 챗GPT와 자체 AI가 적용돼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맥락에 맞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디스플레이 표정으로 표현하며,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4개 외국어도 지원한다. 또한 인지 훈련 콘텐츠와 게임을 탑재해 두뇌 활동을 돕는다.
응급 상황 대응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의 낙상을 감지하거나, 응급 호출 음성을 인식하면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보호자는 원격으로 로봇을 움직여 집 안 상황을 확인하고, 사용자와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GS샵은 이번 가정용 반려로봇을 7월 19일(일) 17시 15분 TV 방송을 통해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상품은 매월 렌탈 구독 형태로 이용 가능하며, 60개월 기준 월 9만7000원이다. 방송 중 혜택으로만 선납금 최대 300만원 납부 시 월 3만7000원에 구독 가능하며, 설치 후 14일 이내 구독 철회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
김준태 GS샵 가전팀 MD는 “AI 반려로봇은 시니어 돌봄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마트 가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신수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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