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성료… 7월 16~18일 3일간 29개 국가 1500여 명 참가
‘2026 제15회 세계발명창의올림픽(World Invention Creativity Olympics, 이하 WICO)’이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교육대학교 그랜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식재산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KUIPA, 회장 이주형 교수)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9개 국가에서 1500여 명의 IP 과학자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적 우수성, 지식재산권의 가치 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절대평가를 통해 대상 10팀, 금상 108팀, 은상 200팀, 동상 125팀, 특별상 22팀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세계지식재산연맹(WIIPA)의 공식 회원인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는 올해로 15회째 글로벌 인재들이 참가하는 WICO를 개최하며 미래 국가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평가·격려하는 등 글로벌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브라질·멕시코·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수단 등의 아랍권 및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참가한 바 대한민국을 대변해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을 선도하는 WICO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참가자 1500여 명과 학부모·교사·교수단 등 방문단 일행은 서울 투어와 기념품 등을 제공받았으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대한민국 서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 소개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KUIPA)는 200여 명의 운영 회원으로 2004년 특허청(현 지식재산처) 산하 단체로 창립해 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식재산 전문 협회다. 협회는 30만여 명의 창의 인재를 양성한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세계 25개국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하는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ICPC 국제창의논문학술대회 등 청소년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확산 운동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대학지식재산협회 홍보대행 하나로애드컴 김혜원 과장 02-2015-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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