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빛으로 물든 대전한화생명볼파크… HLE, 팬들과 우승의 기쁨 나눴다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 (https://www.hle.kr/)가 지난 26일(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팬들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하는 ‘한화생명e스포츠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와 ‘프로야구’라는 종목 간 협업의 의의를 지닌 행사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새긴 오렌지빛 우승, 이글스로 이어가는 승리의 행진’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근 대전에서 진행된 MSI(Mid-Season Invitational)에서 세계 정상급 팀들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오르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MSI 우승의 여운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국제무대에서 새긴 오렌지빛 승리의 기운을 한화이글스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HLE 멤버십을 통한 소수의 팬을 직접 초청해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관람하는데 무게를 뒀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사전 초청을 통해 선발된 팬 20명을 스카이박스로 맞이해, 선수단과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스카이박스에서는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사인을 건네고, 그동안 보내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팀 빙고 게임, 경기 결과 예측 등 팬 간 친밀도 제고를 위한 팬 밍글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증정됐다.

경기 전 오프닝 행사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 1군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MSI에서 FMVP로 선정되며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제우스(최우제)’ 선수가 시타를 맡아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고, ‘구마유시(이민형)’ 선수가 시구에 나서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1군 선수단 5인과 코치 2인 등 총 7명이 자리해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각종 이벤트에 직접 참여했다.

경기 전 현장 이벤트 부스에서는 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인증 관람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가 진행됐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선수단이 응원단상에 올라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에어 바주카포로 팀 유니폼과 공식 스폰서 레이저(RAZER)의 게이밍 굿즈 등을 관중석에 쏘아 올렸다.

이날 한화이글스는 LG트윈스를 상대로 14-4 승리를 거두며 홈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국제무대에서 새긴 오렌지빛 승리의 기운이 그라운드로 이어지며, 이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팬들은 두 팀의 승리를 함께 만끽했다.

한편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30일부터 2026 LCK 3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MSI 우승으로 기세를 끌어올린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팬들의 성원을 발판 삼아 후반기 리그 일정에 나선다.

한화생명e스포츠 소개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 HLE)는 2018년 한화생명이 창단한 프로 e스포츠 게임단으로,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을 운영하고 있다. 2024 LCK 서머 우승에 이어 2025 LCK 컵과 퍼스트 스탠드에서 잇따라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는 최정상급 팀으로 도약했다. 또한, ‘삶의 가치를 더하는 LIFEPLUS’라는 한화생명의 비전 아래 전 세계 팬들의 일상에 열정과 영감을 더하며 새로운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6년에는 ‘비욘드 더 챌린지(Beyond the Challenge)’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를 넘어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게임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hle.official) 등 공식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한화생명e스포츠 홍보대행 KPR 김경익 부장 02-3406-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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