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상장사 엑스 컴퓨트(Axe Compute Inc.)(NASDAQ: AGPU)가 미국 내 대규모 전용 AI 인프라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총 계약 규모 15억달러 이상의 5년 장기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엑스 컴퓨트의 ‘Build’ 프로그램을 통해 수주됐으며, 9200개 이상의 NVIDIA Blackwell B300 GPU를 기반으로 한 전용 AI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해당 클러스터는 엑스 컴퓨트가 직접 설계와 구축, 소유, 운영을 맡는다.
이번 계약으로 엑스 컴퓨트의 2026년 누적 계약 규모는 앞서 발표한 Build 프로그램 계약을 포함해 30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이번 계약과 기존 계약(https://shorturl.at/iMw8F)에 따라 향후 30일 이내 고객들로부터 총 5억3400만 달러 이상의 선급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자금은 GPU와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본지출(CAPEX)의 상당 부분을 충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 컴퓨트는 고객 선급금과 프로젝트 금융(Project-Level Financing)을 결합해 나머지 인프라 구축 비용을 조달할 계획이다. Build 프로그램은 AI 클러스터가 순차적으로 가동되면서 월별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프로젝트는 이번 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추가 클러스터는 2026년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과 기존 계약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반영되면 회사의 연간 매출 환산 기준(Annual Run Rate)은 6억96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회사가 이달 초 발표한 연간 매출 환산 기준인 3억8500만달러보다 거의 두 배 높은 수준이다.
엑스 컴퓨트의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토퍼 미글리노(Christopher Miglino)는 “대규모 프로젝트일수록 상당한 규모의 선급금을 받기 때문에 프로젝트 금융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식 발행 등 지분 조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Axe Build 포트폴리오에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가하게 됐으며, 2026년 누적 계약 규모도 30억달러를 넘어 연초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2026년 말은 물론 2027년까지 이어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고객이 단일 사용자(Single Tenant)를 위한 전용 AI 인프라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Axe Build 프로젝트는 실시간 추론(Real-Time Inference), 지속적인 모델 미세조정(Fine-Tuning), 대용량 데이터 파이프라인 처리 등 일정한 성능이 요구되는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지연 시간(latency)이나 다른 사용자의 작업으로 인한 성능 저하(noisy neighbor) 현상을 허용하기 어려운 환경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토큰(Token) 생성 작업을 지원하는 부가 서비스와 고속 AI 추론을 위한 전용 네트워크도 포함되며, 모두 하나의 통합된 Axe Build 계약을 통해 제공된다.
엑스 컴퓨트의 Build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데이터센터 자산을 직접 보유하거나 재무제표에 반영하지 않고도 완전 통합형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프라 설계와 구축, 운영까지 직접 수행할 필요가 없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사업 구조가 신규 계약 외에도 추가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엑스 컴퓨트가 GPU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계약 종료 후 회수된 GPU는 다른 고객 프로젝트에 다시 투입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 예측 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민간증권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세이프 하버(Safe Harbor) 조항과 기타 관련 증권법에 따른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과거 사실에 관한 진술이 아닌 내용으로, ‘믿는다(believe)’, ‘예상한다(expect)’, ‘전망한다(anticipate)’, ‘계획한다(plan)’, ‘의도한다(intend)’, ‘추정한다(estimate)’, ‘예측한다(project)’, ‘할 것이다(will)’, ‘가능할 수 있다(may)’, ‘해야 한다(should)’, ‘할 수도 있다(would, could)’, ‘목표로 한다(target)’, ‘전망한다(forecast)’, ‘추구한다(seek)’, ‘지속한다(continue)’ 등과 유사한 표현을 통해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는 AI 인프라 구축의 규모와 일정, 구성 및 공급 계획, 고객 선급금의 예상 규모와 지급 시기, 예상 매출 기여도, 고객 수요, 엑스 컴퓨트의 Build 전략 및 향후 사업 성과 등에 대한 전망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미래예측진술은 현재의 예상과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결과는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위험에는 구축 일정과 시스템 구성 변경, 예상 선급금의 수령 여부 및 시기, 공급망 문제, 공사 진행, 인허가, 전력 공급, 고객 승인 절차, 예상 매출 실현 여부, Build 프로그램의 자금 조달 및 실행, 시장 및 경쟁 환경, 경제·지정학적 여건, 사이버보안, 법률 및 규제 변경, 그리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 자료에 기술된 기타 위험 요인이 포함된다. 회사는 독자들에게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진술은 본 보도자료 작성일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관련 법령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운 정보나 향후 사건 등을 반영해 이를 수정하거나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엑스 컴퓨트 소개
엑스 컴퓨트(Axe Compute Inc.)(NASDAQ: AGPU)는 AI 혁신이 하드웨어의 종류나 공급 상황에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된 네오클라우드(Neocloud)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는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AI 개발자에게 하드웨어와 지역, 구축 방식 전반에 걸친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Axe Compute Access’는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고성능 GPU 인프라를 제공하며, ‘Axe Compute Build’는 대규모 전용 AI 인프라의 설계와 구축, 소유, 운영까지 통합 지원한다. 엑스 컴퓨트의 본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엑스 컴퓨트 Erin McMa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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