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 영상 AI 기업 하임덱스, 엔비디아 지원 ‘엔업 2026’ 최종 선정
업로드 없는 영상 검색·편집·활용 AI 기업 하임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엔비디아가 함께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엔업(N-Up) 2026’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엔업’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하임덱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엔비디아로부터 GPU 인프라, 최적화 기술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하임덱스는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할 필요 없이 로컬에서 가벼운 메타데이터만 추출해 즉시 분석하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B2B 영상 AI 기업이다. 특히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 속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장면을 지연 없이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기에 자연어 기반의 영상 검색 및 요약, 숏폼 자동 생성 기능은 물론 초상권 및 정보 보호를 위한 자동 블러(Blur) 처리 기능까지 제공해 영상 자산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콘텐츠 제작 효율화가 필수적인 엔터테인먼트사와 라이브커머스 운영사를 비롯해 방대한 영상 증거 자료를 분석하고 관리해야 하는 로펌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보유한 모든 산업군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하임덱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에 선정됐으며, 삼성화재와 앤틀러로부터 연이어 투자를 유치하며 탄탄한 사업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임덱스는 이번 엔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GPU 인프라와 컨설팅을 기반으로 기존 방송·미디어 자산을 가공해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버추얼 휴먼(Virtual Human) 등 차세대 AI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영상 데이터셋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하임덱스 강희조 공동창업자는 “양질의 실세계(Real-world) 영상 데이터 확보가 글로벌 AI 경쟁력의 척도가 된 만큼 하임덱스의 인프라가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임덱스 공식 웹사이트(www.heimdex.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임덱스 소개

하임덱스(HEIMDEX)는 원본 영상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지 않고 로컬에서 직접 인덱싱하는 업로드-프리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B2B 영상 인텔리전스 AI SaaS 기업이다. 업로드 없이 자연어로 영상 검색·요약·편집 서비스를 제공해 영상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제작사,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커머스, 로펌 등 영상 데이터가 많은 산업을 대상으로 하며, Antler Korea·삼성화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임덱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하임덱스 강희조 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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