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ONE, 9주년 맞아 매칭 엔진·제품 포트폴리오·글로벌 인프라 개편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 및 금융 기술 플랫폼 BigONE은 출범 9주년을 맞아 자체 개발 매칭 엔진, 제품 포트폴리오, 결제 연계, 규제 기반 인프라를 포함한 플랫폼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BigONE은 2017년 출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 자산관리, 결제, 기술 인프라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회사 제공 자료에 따르면 BigONE은 전 세계 520만 명 이상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거래쌍과 다양한 거래 및 자산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자체 개발 매칭 엔진 Cowpresso 도입이다. BigONE에 따르면 Cowpresso는 약 2년에 걸쳐 개발된 거래 처리 엔진으로, 완전 인메모리 주문장, 락프리 링 버퍼, 제로 카피 경로 등 시스템 구조 개선을 통해 주문 처리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igONE CTO Ethan은 “Cowpresso는 단순한 성능 개선이 아니라 향후 플랫폼 확장을 고려한 핵심 인프라 재설계”라며 “사용자가 체감하는 거래 환경의 안정성과 응답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BigONE은 제품 포트폴리오도 함께 정비했다. 주요 서비스는 현물 거래, 마진 거래, 무기한 선물, 레버리지 ETF, 간편교환, 전략 거래, 카피 트레이딩, 퀀트 API, 시장 데이터 도구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자산관리, 스테이킹, PoS 풀, 대출, BigONE Card 등 거래 이후의 자산 활용과 결제 경험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토큰화 자산 영역에서는 미국 주식 및 ETF의 시장 움직임에 연동된 토큰화 상품을 소개했다. 해당 상품은 일부 적격 사용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보유자는 일반 주식의 주주 의결권을 갖지 않는다. 서비스 제공 여부와 이용 조건은 지역별 규제와 플랫폼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BigONE은 고객 자산 보호와 리스크 관리도 주요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준비금 증명, 고객 자산 수탁, 보안 파트너십, 비정상 거래 행위 모니터링 등을 통해 디지털 자산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 기반 확장 측면에서는 관계사 Bigone Investment Ltd.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의 감독기관인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으로부터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제공 자료에 따르면 해당 라이선스는 고객 자산 수탁, 투자거래 집행, 디지털 자산 거래시설 운영, 투자거래소 운영, 청산 인프라 운영 등을 포함한다.

결제 및 생태계 연계도 이번 개편의 주요 축이다. BigONE은 Web3 결제 플랫폼 DogPay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카드 발급, 가맹점 결제, 기업용 계좌 등 디지털 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 적용 범위와 일정은 추후 별도 발표될 예정이다.

BigONE은 이번 9주년 개편은 거래 기능을 넘어 자산관리, 결제, 수탁, 리스크 관리, 기술 인프라를 하나의 플랫폼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단계라며, BigONE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투명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본 보도자료는 회사 및 서비스 소개를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디지털 자산, 금융상품 또는 파생상품의 매수·매도나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다. 디지털 자산 관련 서비스는 국가별 규제, 시장 변동성, 상품별 이용 조건에 따라 제한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빅원 소개

빅원(BigONE)은 9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보안 시스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다. 현물 및 선물 거래, 카피 트레이딩, 디지털 자산 결제 카드 등 다양한 금융·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투명한 자산 운용을 통해 글로벌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거래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빅원 홍보대행 더핑 정성훈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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