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5G 특화망(Private 5G) 기술 전문 전시회 ‘제3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6)’이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린다.
PNT FAIR 2026은 ‘Rebuild the Network System’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초고속(eMBB)·초저지연(URLLC)·초연결(mMTC)로 대표되는 5G 특화망 구축에 필요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은다.
특화망은 특정 건물이나 공장처럼 한정된 공간에서만 사용하도록 구축하는 5G 네트워크로, 국내에서는 ‘이음5G’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최근 제조, 물류, 의료, 금융, 국방, 엔터테인먼트, 보안/안전, 에너지, 교육, 스마트시티, AR/VR, 농업,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특화망 도입 사례가 늘고 있으며, PNT FAIR 2026은 이러한 산업별 적용 사례와 구축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과 같은 장소·기간에 동시 개최된다. 스마트 물류·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특화망이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만큼 두 전시회를 함께 관람하면 물류·공급망 솔루션과 이를 뒷받침하는 통신 인프라 기술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참관객은 별도 등록 절차 없이 두 전시회를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SCM FAIR 2026과 함께 △SCM Global Forum이 운영되며,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도 마련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국내외 5G 특화망 기술 동향과 지원사업,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한다. 그 밖에도 5G 단말·장비·서비스 기업이 홍보를 위해 세미나에 참여할 예정이다.
PNT FAIR는 지난 2024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2025년 제2회 전시회에는 이음5G 기반 ICT 솔루션을 앞세운 국내외 5G 서비스, 장비 기업들이 참가해 주파수 방사 기술, 네트워크 제로 트러스트/네트워크 슬라이싱, 실증 레퍼런스 등 다양한 장비와 기술 시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26년에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AX 흐름에 힘입어 핵심 인프라로서 특화망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pntfair.kr)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PNT FAIR 측은 5G 특화망은 이제 통신 인프라를 넘어 제조·물류·의료·국방 등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PNT FAIR 2026은 특화망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PNT FAIR 2026’ 개요
· 기간: 2026년 9월 9일(수) ~ 11일(금)
· 장소: KINTEX 제1전시장 5홀
· 주최/주관: 주식회사 첨단, 제이앤씨메쎄
· 공식 홈페이지: www.pntfair.kr
제이앤씨메쎄 소개
제이앤씨메쎄는 전시 기획,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기업과 기술 등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업분야 전문 전시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협력(Cooperation), 도전(Challenge), 창의(Creative)를 경영이념으로 하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다양한 협력기관 및 기업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PNT FAIR 전시사무국 이하은 매니저 02-33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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