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드라이브, 한국 버티와 협력해 2028년까지 상용 eVTOL 운영 목표
일본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소형 eVTOL[1] 항공기 개발업체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Inc.)가 비행 운영, 항공 교통 관리 및 버티포트 인프라에 걸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국 기업 버티(Verty Co. Lt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에서 ‘SKYDRIVE(SD-05 모델)’ eVTOL의 도입 및 상용 배치를 준비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수립한다.

협약에 따라 스카이드라이브와 버티는 비행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구축, 운영 노선 계획(경관 관광 비행 및 지역 도시 간 이동 포함)을 위한 공동 타당성 조사를 시작하며, 2028년까지 한국에서 상용 배치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경 및 전략적 목표

한국은 미래 교통 인프라의 기본 구성 요소로서 첨단 항공 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AAM)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 로드맵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고 있다[2].

버티는 종단간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여 AAM 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사명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한국 정부가 수립한 지침에 따라 버티는 비행 운영, 항공 교통 관제 및 버티포트 관리 전반에 걸친 통합 운영 절차를 검증했으며, eVTOL에 대한 항공운항증명(Air Operator Certificate, AOC)을 취득하는 한국 최초의 운영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비스형 AAM(AAM as a Service)’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버티는 고객사에 인프라에 막대한 초기 투자를 하지 않고도 운영 역량을 제공한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일상적인 항공 교통을 현실로 만들어 100년에 한 번 있는 모빌리티 혁명을 선도하겠다는 사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일본을 넘어 스카이드라이브는 미국, 아랍에미리트,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대만을 포함한 주요 국제 시장에서 글로벌 입지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카이드라이브와 버티는 한국에서 다양한 상업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중점 분야에는 제주도와 같은 주요 관광지의 경관 관광 노선과 고양시를 포함한 수도권 도심을 연결하는 도시 간 이동 노선이 포함된다.

경영진 코멘트

김동우 버티 CEO는 “우리는 현재 형식 인증을 추진 중인 일본 유일의 소형 eVTOL 개발업체인 스카이드라이브와 손잡고 양국의 항공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구적인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 버티는 초기 상용화를 위해 관광 중심의 운영 모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단거리 노선을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항공기를 필요로 한다. 스카이드라이브의 3인승 SD-05가 이 목적에 이상적인 항공기라고 판단했다. 헌신적인 파트너로서 우리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전역에서 스카이드라이브가 구상하는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토모히로 후쿠자와(Tomohiro Fukuzawa) 스카이드라이브 창립자 겸 CEO는 “우리는 한국 시장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버티 팀과 파트너가 되어 깊이 영광으로 생각한다. 한국은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이 협력하여 상용 eVTOL 서비스를 위한 길을 닦는 데 놀라운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의 기술과 운영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한국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혁신적인 항공 모빌리티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티 소개

서울에 본사를 둔 버티(Verty)는 비행 운영, 교통 관리부터 버티포트 운영까지 첨단 항공 모빌리티 운영의 세 가지 영역을 모두 준비하고 있는 한국 유일의 기업이다. 자체적으로 항공기, 운영 시스템 및 자격을 갖춘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형 AAM 모델 하에 AAM 서비스 제공업체에 비행을 공급한다. 누구나 자체 인프라 투자 없이 비행 계획을 제출해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2018년부터 버티는 이러한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통합 운영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상용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2028년 개시 예정인 한국의 상용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가속화하기 위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https://www.verty.c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드라이브 소개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는 ‘100년에 한 번 있는 모빌리티 혁명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소형 eVTOL 기업이다. 회사는 2018년 공식 설립에 앞서 2014년에 eVTOL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시작했다. 도시 교통에 대한 미래 비전 아래 eVTOL로 비행하는 것은 도시 생활의 일상적인 부분이 될 것이다. 2019년 스카이드라이브는 일본에서 최초로 유인 eVTOL을 비행시킨 회사가 되었다. 2025년에 회사는 오사카 엑스포에서 한 달 동안 수천 명의 방문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연 비행을 통해 회사의 첫 상용 eVTOL 제품인 ‘SKYDRIVE’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스카이드라이브는 2024년 3월 공식 생산 파트너인 스즈키 자동차(Suzuki Motor Corporation)가 소유한 공장에서 SKYDRIVE의 생산을 시작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2028년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SKYDRIVE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일본과 미국의 민간 항공 당국과 협력해 왔다. 스카이드라이브는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엔지니어이자 기업가인 토모히로 후쿠자와(Tomohiro Fukuzawa) CEO가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https://skydrive.co.jp/en/)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편집자 주:

[1] eVTOL은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의 약자이다. 이름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eVTOL 항공기는 활주로 없이 이착륙할 수 있다. eVTOL은 전기로 구동되며 첨단 자동 비행 제어 기술을 통합하고 있다.
[2] 한국 국토교통부 ‘K-UAM(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 https://www.airportal.go.kr/airplane/uamKo.do (한국어)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916241802/en

언론연락처: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 Inc.) 카오리 사이토(Kaori Saito) 홍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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