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브, 플랫폼 사용 조직 300개 돌파… 분산형 AI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
분산형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AIEEV, 대표 박세진)는 자사 플랫폼 ‘Air Cloud(에어클라우드)’의 사용 조직이 300개를 돌파하고,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도 연간 매출 대비 50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브는 국내외 사용자 기반 확대와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사업 확산을 본격화하고, 유휴 GPU 자원을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Air Cloud는 여러 지역에 분산된 GPU 자원을 연결해 AI 모델과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신 이미 구축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과 연구자, 개발자들이 Air Cloud를 활용하고 있다.

에이아이브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이용 실적을 통해 플랫폼의 사용성을 검증하고, 초기 검증을 넘어 본격적인 사업 확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국내 고객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실제 서비스 운영 수요에 맞춰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공급 기반 확대를 위한 ‘파트너 온보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유휴 GPU 장비를 보유한 개인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자원을 Air Cloud의 분산 인프라와 연계하는 협업 모델을 논의한다. 장비 보유자는 활용도가 낮은 GPU의 새로운 활용 기회를 모색하고, 에이아이브는 늘어나는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원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에이아이브는 컴퓨팅 자원 제공을 넘어 AI 에이전트의 실행과 운영을 지원하는 분산형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도약도 준비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모델 추론과 서비스 실행을 뒷받침하고, 개발자가 인프라 구축·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접점도 넓힌다. 올해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와 싱가포르 SWITCH 참가를 통해 국내외 기업·기관과 만나 서비스 도입 및 인프라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국내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현지 수요와 파트너십 기회를 구체화해 2027년 해외 시장 확장 계획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에이아이브는 기존 GPU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분산형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 없이 확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유휴 GPU 장비의 활용과 Air Cloud 인프라 참여에 관심 있는 개인·기업·기관은 파트너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을 문의할 수 있다.

※ 파트너 온보딩 문의: www.aieev.com/ko/partner-on-boarding-program

에이아이브 소개

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기업 AIEEV(에이아이브)는 데이터센터 없이 전 세계 유휴 GPU를 연결해 혁신적인 Air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최대 40% 저렴한 비용, 뛰어난 안정성, 빠른 모델 배포를 실현한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AI를 부담 없이 도입·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Equality, Everyone’s Value’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AI 혁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이아이브 김현경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