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기업 다다미디어가 한국전문신문협회 기자연수에서 AI 활용법 특강에 나선다.
다다미디어는 하성우 이사가 오는 30일 한국전문신문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전문신문 기자 연수’에서 ‘전문신문의 저널리즘 역량 강화를 위한 AI 실전 활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 가온에서 전문신문 기자를 대상으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하 이사의 강의는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15분부터 2시간 동안 마지막 세션으로 편성됐다.
강의는 ‘기사를 쓰는 사람에서, 무엇을 쓸지 정하는 기획자로’ 기자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업무별 AI 활용 우선순위와 위험도 구분, 페르소나·프로젝트 2단계 세팅법, 보도자료 리라이팅이 필요한 이유, 3단계 팩트체크와 언론계 AI 준칙, 주요 생성형 AI 비교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스트레이트·심층기획·인터뷰·칼럼 등 기사 유형별로 AI와 협업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하는 스트레이트 기사는 AI가 초안을 맡아도 위험이 낮지만, 심층기획 기사는 자료조사와 검증을 먼저 마친 뒤에 AI에게 글을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강의에서는 기자와 AI의 글쓰기 협업을 10가지 방법으로 정리해 제시한다. 목적과 작업 기준 설정, 자료 정리, 현장 기록 활용, 기사 구조 설계, 초안 비교, 부분 수정, 별도 검토, 분량·형식 조정, 문체 편집, 수정 기록 활용 등 단계별 실행 요령과 프롬프트를 안내한다.
하성우 이사는 “AI로 기사를 다 쓸 수 있다는 것과 AI를 제대로 쓴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며 “이번 강의에서는 기사 유형별로 AI에게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맡기지 말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이사는 이어 “생성형 AI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어떤 작업에 어느 AI를 활용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한 가지 AI로 모든 걸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작업 성격에 맞춰 도구를 바꿔 쓰는 법을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강은 AI를 처음 접하는 기자뿐 아니라 요약과 보도자료 재작성 위주로 사용해 온 기자가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석자는 자신의 취재 분야와 매체 문체에 맞춰 지시문을 만들고, 결과물을 검토·수정하는 과정을 익힐 수 있다.
강의 참석을 희망하는 기자는 한국전문신문협회 홈페이지(https://kopma.kr)와 다다미디어 홈페이지(https://www.dadamedi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다미디어 소개
인터넷신문 제작 전문 다다미디어는 인터넷신문 제작 29년 경력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인터넷신문의 창간부터 운영, AI 교육까지 신문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다미디어의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가장 손쉽게 인터넷신문을 제작·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다다미디어의 의지가 담겨 있다.
언론연락처: 다다미디어 총괄팀 정남순 과장 070-4639-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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