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지역본부장 정일섭)는 10월 15일(목) 경기도·경기남부경찰청·경기남부녹색연합회·성남시·성남수정경찰서와 함께 수진초와 태평초에서 교통사고다발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합동점검에서 참석기관은 해당 보호구역 주변의 도로·교통 환경과 어린이 보행 안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공단은 ‘교내 안심승하차구역 조성’을 제안했다.
지난 2021년 10월 이후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에 따른 통학차량 및 학부모 민원 증가, 학교 주변 좁은 도로폭과 보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교내 안심승하차구역 조성’으로 어린이 보행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그 외에 최근 3년간 총 6건의 어린이보행사고 이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맞춤형 개선안으로 △비신호 횡단보도 전방 과속방지턱 설치 △보도침범주정차 상습구간에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펜스 확대 설치 등을 제시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정일섭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했다”며 “특히 수진초 주변도로는 별도의 승하차구역 확보가 어려워 어린이 통학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도내 유사한 상황의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여유부지를 활용한 교내 안심승하차구역 조성을 적극 제안해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한 등굣길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소개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는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 여러분의 일상이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AI 맞춤형 교통안전 시설 개선과 과학적인 사고 원인 분석 그리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지부 전 직원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고 없는 안전한 경기도’를 실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 안전시설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